4·15 부정선거 6주기… 한 우물 파온 민경욱 “사람보다는 그가 말하는 가치를 봐야”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국회의원은 “사람보다는 그 사람이 어떤 깃발을 들고 어떤 가치를 얘기하는가를 봐야 한다”며 끊임없는 분열로 마치 심연에 빠질듯한 보수우파 사회에 경종을 울렸다. 민경욱 전 의원은 4·15 부정선거 6년이 되는 지난 15일 <한미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좌파는 가치 중심인 반면 우파는 인본주의 기반의 사람 중심이기에 사람을 보고 다니면 당연히 갈라질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혼돈의 시대에 중심을 잡기 위한 기준으로 ‘부정선거 투쟁’이라는 크고 명확한 가치를 거듭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