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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반이슬람 안보통도 ‘모스 탄 구명운동’ 동참
  • NNP=홍성구 대표기자
  • 등록 2026-07-17 0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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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랭크 개프너, 트럼프 대통령에 “부당 대우 용납될 수 없다고 알려야할 때” 직언



미 국방 정책 분석가이자 국가안보 싱크탱크인 안보정책센터(SCP) 설립자 프랭크 개프니(Frank J. Gaffney Jr.)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모스 탄(Morse Tan) 전 국제형사사법대사에 대해 목소리를 내라고 주문했다.


개프니는 15일(수) 서브스택에 "미국 대통령께 드리는 메모 - 이 대통령에게 탄 대사를 석방하라고 말하세요"라는 제목의 동영상 메시지를 게재했다.


리얼아메리카보이스(RAV)에서 '시큐링 아메리카(Securing America)'를 진행하는 개프니는 이날 동영상에서 이재명을 "공산주의자"로 부르며 한국이 "극과 세력이 완전히 권력을 장악한 상황이라고 묘사했다.


개프니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에게 탄 전 대사에 대한 부당한 대우가 도저히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개프니의 1분 발언 전문이다:


모스 탄은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 국제형사사법대사로 재직했던 자유 투사(freedom-fighter) 입니다. 현재 그는 사실상 한국에서 정치범 신세에 놓여 있습니다.


탄 대사는 오랫동안 권력자들에게 진실을 직설해 왔습니다. 특히 그는 대한민국의 급진 좌파 세력이 자유와 선거를 얼마나 극단적으로 전복시켜 왔는지에 대해 경고해 왔습니다. 그는 심지어 한국 현지에서도 용기 있게 이러한 목소리를 내왔습니다.


지금 이재명이라는 공산주의자가 이끄는 극좌 세력이 서울에서 완전히 권력을 장악한 상황에서, 탄 대사는 5주 넘게 한국을 떠나는 것이 막혀 있습니다. 이는 터무니없는 일입니다.


작년 이재명이 워싱턴을 방문했을 때, 트럼프 대통령은 수십 년간 이어온 그의 반미 활동에 대한 수많은 심각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그를 비판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트럼프 씨가 이재명에게 탄 대사에 대한 현재의 부당한 대우가 도저히 용납될 수 없음을 분명히 알려야 할 때입니다. 


이같은 발언은 전날 비영리단체 '박해받는 기독교인을 구하자(STPC)'가 보도자료를 통해 탄 전 대사의 출국정지가 정치적 이유에 의한 '법 전쟁'(Lawfare)이라는 탄 전 대사의 주장을 배포한데 따른 것이다.


개프니는 1983년부터 1987년까지 국방부 핵전력 및 군비 통제 정책 담당 차관보를 지냈고, 레이건 행정부에서 7개월간 국방부의 국제 안보 담당 차관보 대행을 역임했다. 그는 1987년 국방부 공로훈장을 받았으며, 2016년 대선에 출마했던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으로부터 "지하디스트와 싸우고 전 세계적으로 지하디금과 싸우는 데 집중해 온 진지한 사상가"라는 평가를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개프니와 그가 설립한 CSP가 주장해 온 발언과 제안을 반영해 자신의 이민 및 반무슬림 정책 틀을 구축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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