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려도 포기할 수 없는 스마트폰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비가 내린 22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한 관광객이 스마트폰에 방수팩을 씌워 사용하고 있다. 2026.8.22 dwise@yna.co.kr
금요일인 28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려 돌풍과 천둥·번개에 유의해야겠다.
수도권과 강원 중·북부 내륙에는 소나기가 예상된다.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강원 북부 내륙 각 5~50㎜이다.
그 외 충청권과 전남 남해안,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등 남부지방에도 많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30~80㎜, 강원 중부·강원 북부 동해안·산지 5~30㎜, 대전·세종·충남·충북 10~70㎜, 광주·전남(전남 남해안 제외)·전북 10~70㎜, 제주도 5~60㎜이다.
낮 기온은 26∼33도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6.1도, 인천 26.5도, 수원 25.2도, 춘천 24.5도, 강릉 22.9도, 청주 27.1도, 대전 26.8도, 전주 27.0도, 광주 25.4도, 제주 27.0도, 대구 25.0도, 부산 27.9도, 울산 24.3도, 창원 26.6도 등이다.
해안과 먼바다에도 풍랑과 너울이 일 수 있어 해상 활동 시 안전에 주의해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남해 0.5∼3.5m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