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아직도 부실선거이고 부정선거 아니라는 분 있나” 구호 통일 제언
애국시민들이 아스팔트 위에서 흘린 지난 10년의 땀방울이 견고하던 좌파 정권과 선관위의 벽을 허물기 시작한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 통일을 제언했다. 자유와혁신당의 오랜 부정선거 투쟁에 호응하며 최근 가열차게 피치를 올려온 장 대표는 25일 오후 5시 대구에서 당 주도로 열린 ‘참정권 회복·민주주의 수호 국민결의대회’에서 “우리가 참정권을 찾는 그날까지 우리의 구호는 단 하나,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라며 이같이 청중을 향해 하나로 결집된 구호를 제안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트럼프 "급진좌파 '안티파', 테러단체 지정" 커크 암살 후속조치
좌파에 맞선 전면전 모드…"안티파에 돈대는 사람들 철저 조사"
트럼프 대통령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의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이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측근들이 좌파 진영과의 전면전을 예고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반(反)파시즘·인종주의 운동인 '안티파'(Antifa)를 국내 테러 단체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나는 병적이고 위험하고 급진 좌파 재앙인 안티파를 주요 테러단체로 지정한다는 소식을 많은 미국의 애국자들께 기쁜 마음으로 알린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안티파에 자금을 대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최고 수준의 법적 기준과 관행에 따라 철저하게 조사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핵심 지지 기반인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진영은 커크의 암살 사건을 사실상 급진 좌파의 폭력 행위로 규정하며 이에 대한 각종 단속·응징 조치를 예고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5일 커크 암살 용의자에 대해 "그는 좌파"라며 "좌파 진영에는 많은 문제가 있고, 그들은 보호받고 있는데 보호받아선 안 된다"고 말했다.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은 같은 날 "이번 암살로 이어진 조직화된 캠페인에 대해 우리가 느끼는 모든 분노를 모아 테러리스트 네트워크를 뿌리 뽑고 해체할 것"이라며 "법무부, 국토안보부, 정부 전반의 모든 자원을 동원해 이들 조직을 식별하고 방해하고 해체하고 파괴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