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상영] ‘왜:더카르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2024.12.03 조작된 내란 감춰진 진실’ 잠실 올림픽공원과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무료 상영회 개최
2020년 4·15총선부터 2025년 6·3대선까지, 대한민국 부정선거의 통계적·물적 증거를 총망라한 다큐 영화 ‘왜: 더 카르텔’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현장인 잠실 올림픽공원과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무료 상영된다. 이번 상영회는 까뿌까 감독과 영화사 루디아코프, 박주현변호사TV와 1waynews 한길뉴스의 협업...
'한국에 대규모 투자약속' 블랙록, 국내 증시 투자액 38조원
한국CXO연구소 분석…4대 금융지주 등 10개사 지분 5% 이상 보유
삼성전자 지분 평가액 25조원대…총수 일가 합산 가치보다 많아
블랙록이 투자한 국내 주요 상장사 지분 가치 [한국CXO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한국에 대한 대규모 투자 의지를 밝힌 가운데 블랙록이 이미 국내 증시에 약 38조원의 자금을 투자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가 24일 국내 상장사 중 블랙록이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종목에 대해 분석한 결과 이들 종목의 블랙록 지분가치 합산액은 전날 종가 기준 37조7천69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증시 전체 시가총액 3천332조원의 1.1% 수준이었다.
블랙록은 자회사인 블랙록펀드어드바이저스 등을 통해 국내 상장사 10곳의 지분을 5% 이상 보유하고 있다.
이들 종목에는 하나금융지주(6.43%), 우리금융지주(6.07%), KB금융(6.02%), 신한지주(5.99%) 등 국내 4대 금융그룹 지주사가 포함됐다.
삼성 그룹 계열사로는 삼성전자(5.07%), 삼성SDI(5.01%), 삼성E&A(5%) 등이 있었다.
이밖에 네이버(6.05%), POSCO홀딩스(5.2%), 코웨이(5.07%)도 블랙록이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종목이었다.
이들 종목의 블랙록 지분 가치를 보면 삼성전자가 25조4천431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 가치 8조2천509억원의 3배가 넘는 수준이다.
이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까지 합친 삼성 오너가의 삼성전자 합산 지분 가치 24조5천993억원보다도 블랙록의 지분 가치가 컸다.
삼성전자 다음으로 블랙록의 주식 평가액이 큰 종목은 KB금융(2조8천08억원), 네이버(2조2천159억원), 신한지주(2조315억원), 하나금융지주(1조6천393억 원), 우리금융지주(1조1천929억원), POSCO홀딩스(1조1천715억원) 등 순이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블랙록은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국내 주식시장에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슈퍼 독수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최대주주측 지분이 20% 수준인 삼성전자도 경영권 방어를 위해 블랙록을 우호 지분으로 계속 유지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래리 핑크 블랙록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 대통령과 만나 한국이 아시아·태평양 인공지능(AI) 수도가 될 수 있도록 대규모 투자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