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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건 칼럼] 잠실혁명, 6월 말까지는 성공시켜야 한다
  • 조양건 자유고교연합 대외총괄
  • 등록 2026-06-10 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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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벌에 모여든 사람들. 하나같이 “부정선거 재선거”를 외치고 있다. Ⓒ한미일보

혁명을 오래 끌 수는 없다. “쇠뿔도 단김에 빼라” “물들어 올 때 노 저어라”는 속담도 있듯 오래 투쟁하면 동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 지금도 덥지만 7월부터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가 시작되기에 혁명 완수는 빨리 끝낼수록 좋은 것이다.

 

더군다나 7월1일부터는 부정선거로 뽑힌 가짜 광역 및 기초단체장들과 교육감들의 임기가 시작된다. 그렇기에 우리는 향후 20일 안에 결판 내는 것을 목표로 젖 먹던 힘까지 다 쏟아부어야 한다.

 

또한 ‘가짜 대통령’ 이재명은 최대한 버티기로 나갈 것이 뻔하고 꼬리 자르기와 미봉책으로 위기를 벗어나려 할 것이다.

 

잠실혁명의 핵심은 ‘부정선거’이기에 국민도 ‘재선거 실시’를 외치는 것이다. 재선거는 국민의 명령이다. 

 

어쩌면 이번 선거가 사상 유례없는 부정선거였던 것이 다행인지도 모른다. 많은 국민이 부정선거를 믿게 됐고 그 배후가 중국공산당이라는 것도 알게 됐기 때문이다.

 

현장에서 만나는 중·고생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부정선거에 대한 그들의 지식 수준이 상당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들에 의하면 중·고생의 80% 이상이 부정선거를 알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 초등학생도 꽤 많이 알고 있다.

 

나는 잠실혁명에 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드는 이유가 청년, 직장인, 주부들이 드디어 위기의식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확신한다.

 

솔직히 국정감사나 특검도 ‘시간 끌기’에 불과하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이미 증거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는데 국정감사나 특검을 운운하는 것은 국민의 명령을 회피하려는 술수에 불과하다.

 

이재명이 지금 해외순방 할 때인가. 일정이 잡혀있다고 하더라도 취소했어야 마땅하다.

 

이재명은 즉각 선거무효를 선언하고 재선거를 수용해야 한다. 또한 모든 책임을 지고 즉각 하야해야 한다. 선거무효 선언과 재선거를 수용하지 않고 하야도 거부할 시 그의 운명이 어찌될지는 상상에 맡긴다.

 




◆ 조양건 칼럼니스트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 본부장

자유고교연합 대외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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