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중동에서 작전 중인 미군 탱크. CENTCOM 제공
미군이 시리아 정부군과 연합작전을 통해 이슬람국가(IS) 군사시설을 파괴했다.
1일(현지시간) 중동 내 미군 작전을 총괄 지휘하는 중부사령부(CENTCOM)에 따르면 지난달 24∼27일 나흘간 미군이 주도하는 국제동맹군(CJTF-OIR)이 시리아 내무부 소속 병력이 함께 시리아 남부에서 IS 무기고 15곳 이상을 찾아내 해체했다.
박격포와 로켓 130발을 비롯해 돌격소총, 기관총, 대전차지뢰, 급조폭발물(IED) 자재, 불법 마약 등이 발견됐다.
브래드 쿠퍼 미군 중부사령관은 "이번 성공적인 작전으로 ISIS(미군의 이슬람국가 호칭)에 맞서 이룬 성과가 계속될 것"이라며 "시리아 내 ISIS 잔당을 공격적으로 추적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백악관에서 아메들 알샤라 시리아 임시대통령과 정상회담하는 등 시리아를 가까이하고 있다.
앞서 로이터 통신은 시리아와 이스라엘이 안보 협정을 체결할 경우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공군기지에 미국을 주둔시켜 협정 준수를 감독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