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짐 조던(Jim Jordan,공화·오하이오) 하원 사법위원회 위원장은 잭 스미스(Jack Smith) 전 특별검사에게 12월 17일 비공개 증언 출석을 요구하는 소환장을 발부했다.
이는 스미스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및 공동 피고인들을 기소한 사건에 대한 위원회의 조사가 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위원회는 3일(수) 스미스 측 변호사인 코빙턴 앤 버링(Covington & Burling) 법률사무소에 보낸 서한에서 조던 의장이 "당신이 이끌었던 특별검사실 운영에 대한 감독을 계속하고 있다"며 "특히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과 공동 피고인들에 대한 당신 팀의 기소 사건을 집중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스미스가 증언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12월 12일까지 관련 문서를 제출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전했다.
조던 의원은 사법위원회가 하원 규칙 제10조에 따라 권한을 행사 중이라고 밝혔으며, 해당 규칙은 법무부 감독 및 잠재적 입법 개혁에 대한 관할권을 부여한다.
해당 서한은 민주당 간사 제이미 라스킨(Jamie Raskin,민주·메릴랜드) 하원의원에게도 송부됐으며, 증언 소환장과 문서 제출 소환장이 모두 포함돼 있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