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엘리스 스테파닉(공화·뉴욕) 하원의원이 19일(금) 주지사 선거 운동을 중단하고 내년 하원 재선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그녀 가 현직 민주당 주지사 캐시 호컬을 상대로 출마하겠다고 발표한 지 한 달 만에 나온 것이다.
그녀는 엑스를 통해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에 가족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면서, 나는 주지사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연방하원 재선에도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면서 "가족을 위해 내린 이 결정을 결코 가볍게 내린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녀는 "뉴욕을 구하기 위한 우리 캠페인에 주 전역의 공화당원, 보수주의자, 무소속, 민주당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역사적이고 압도적인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겸손한 마음"이라면서 "비록 우리가 이번 예비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했을 것이지만, 특히 뉴욕처럼 경쟁이 치열한 주에서 내년 상반기를 불필요하고 장기적인 공화당 예비선거에 낭비하는 것은 우리의 시간과 여러분의 소중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스테파닉 의원은 2027년 의회를 떠난 후의 계획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많은 분들이 저를 국회의원이라고 부르지만, 내게 가장 중요한 직함은 엄마다. 부모가 되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이자 가장 큰 책임이라고 믿는다. 나는 이 점을 깊이 생각해왔으며, 특히 어린 나이의 아들의 안전과 성장, 행복에 더욱 집중하지 않는다면 어머니로서 깊은 후회를 느낄 것임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2021년 낳은 아들 샘이 있다.
그녀는 "뉴욕 21번 선거구 주민 여러분께서 저를 미국 의회 대표로 선출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선거구와 미국 전역의 근면한 가정들을 위해 성공적으로 이뤄낸 중요한 성과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지난 11년 동안 여러분의 국회의원으로 봉사할 수 있었던 것은 제게 큰 영광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