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부정선거 6주기… 한 우물 파온 민경욱 “사람보다는 그가 말하는 가치를 봐야”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국회의원은 “사람보다는 그 사람이 어떤 깃발을 들고 어떤 가치를 얘기하는가를 봐야 한다”며 끊임없는 분열로 마치 심연에 빠질듯한 보수우파 사회에 경종을 울렸다. 민경욱 전 의원은 4·15 부정선거 6년이 되는 지난 15일 <한미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좌파는 가치 중심인 반면 우파는 인본주의 기반의 사람 중심이기에 사람을 보고 다니면 당연히 갈라질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혼돈의 시대에 중심을 잡기 위한 기준으로 ‘부정선거 투쟁’이라는 크고 명확한 가치를 거듭 제시했다.

박정희 대통령의 생애와 철학을 재조명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종로에서 마련된다.
우종철 작가의 저서 ‘소환 박정희’ 출판기념회와 동명의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 추진위원회 출범식이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교원투어빌딩 2층 챌린지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시대가 소환한다!’라는 슬로건 아래, 박정희 전 대통령이 남긴 국가 발전의 기틀과 정신적 유산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소환 박정희’의 출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자인 우종철 작가는 이번 책을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이 마주한 위기 속에서 우리가 다시금 되새겨야 할 박정희 정신의 가치를 제안한다.
출판기념회와 더불어 다큐멘터리 영화 ‘소환 박정희’ 제작 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영상 기록 작업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또 이날 김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자유체제 수호 다큐멘터리 ‘전장의 유산’에 대한 소식도 전달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이미 주한미군 기지 내 상영이 확정되었으며, 미국 의회 상영이 예정돼 있어 국내외적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출판기념회와 제작 추진위 출범식은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는 동시에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소중함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본 행사는 박정희정신연구소가 주최하고, 다큐영화 ‘소환 박정희’ 제작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 행사 개요
일시: 2026년 1월23일(금) 오후 2시
장소: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51-1 교원투어빌딩 2층 챌린지홀
오시는 길: 지하철 1호선 종각역 4번 출구(보신각 뒤편)

임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