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아직도 부실선거이고 부정선거 아니라는 분 있나” 구호 통일 제언
애국시민들이 아스팔트 위에서 흘린 지난 10년의 땀방울이 견고하던 좌파 정권과 선관위의 벽을 허물기 시작한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 통일을 제언했다. 자유와혁신당의 오랜 부정선거 투쟁에 호응하며 최근 가열차게 피치를 올려온 장 대표는 25일 오후 5시 대구에서 당 주도로 열린 ‘참정권 회복·민주주의 수호 국민결의대회’에서 “우리가 참정권을 찾는 그날까지 우리의 구호는 단 하나,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라며 이같이 청중을 향해 하나로 결집된 구호를 제안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 연합뉴스]
일본 정부는 오는 1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도의 평화위원회 첫 회의에 오쿠보 다케시 가자재건지원담당대사를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교도통신이 16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하는 회의에 일본 대표를 보내 미일 동맹 관계를 중시하는 자세를 보여주려는 취지다.
다만 평화위원회 가입은 미국 이외 주요 7개국(G7)처럼 보류할 방침이라고 일본 정부 관계자는 밝혔다.
지난달 22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공식 출범한 평화위원회는 트럼프 대통령의 가자지구 평화 구상에서 시작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평화위 참여국들이 인도적 지원과 재건을 위해 50억달러(약 7조2천억원)가 넘는 금액을 지원하기로 약속했으며 이런 내용은 오는 19일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평화위 첫 회의에서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자금 지원에도 참여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