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부정선거 6주기… 한 우물 파온 민경욱 “사람보다는 그가 말하는 가치를 봐야”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국회의원은 “사람보다는 그 사람이 어떤 깃발을 들고 어떤 가치를 얘기하는가를 봐야 한다”며 끊임없는 분열로 마치 심연에 빠질듯한 보수우파 사회에 경종을 울렸다. 민경욱 전 의원은 4·15 부정선거 6년이 되는 지난 15일 <한미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좌파는 가치 중심인 반면 우파는 인본주의 기반의 사람 중심이기에 사람을 보고 다니면 당연히 갈라질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혼돈의 시대에 중심을 잡기 위한 기준으로 ‘부정선거 투쟁’이라는 크고 명확한 가치를 거듭 제시했다.

인문학자와 사진작가가 함께 빚어낸 독특한 전시가 봄의 문을 활짝 열어젖힌다.
황인희 작가(글)와 윤상구 작가(사진)가 신간 ‘꽃과 역사, 이야기꽃을 피우다’ 발간을 기념해, 책 속 사진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서울 명동의 문화 공간인 ‘카페갤러리 안나아트’에서 3월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단순히 꽃의 아름다움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역사와 함께해온 꽃들의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재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윤상구 작가의 섬세한 시선으로 담아낸 사진과 황인희 작가의 맛깔나는 문장과 어우러져 풍성한 인문학적 감동을 선사한다.
아울러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출판 기념 다과회가 3월10일(화) 오후 3시에 진행된다.
작가 측은 이번 전시의 취지를 살려 축하 화환이나 화분은 정중히 사절한다는 뜻을 밝혔다. 꽃은 전시장을 가득 채운 사진 속 꽃들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대신 관람객은 전시 현장에서 작가의 작품 사진과 신간 도서인 ‘꽃과 역사, 이야기꽃을 피우다’를 직접 구매할 수 있다.
◆ 전시 개요
• 기간: 3월5일 ~ 3월30일
• 시간: 10:00 ~ 18:00 (일요일 휴관)
• 오시는 길: 서울 중구 명동8길 8-10 보성빌딩 4층
• 문의: 카페갤러리 안나아트(02-407-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