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중부사령관은 월요일 이란이 바레인의 민간인 거주 지역을 겨냥한 드론 공격을 감행했다고 비난하며, 중동 전역에서 계속되는 공격 행위를 규탄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가 엑스(X)에 게시한 성명에서 브래드 쿠퍼(Brad Cooper) 해군 제독은 이란군이 어젯밤 바레인의 주거 지역에 공격용 드론 7대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공격이 역내 여러 국가를 겨냥한 이란의 광범위한 활동 패턴의 일부라고 규정했다.
쿠퍼는 "이란 테러 정권은 12개국을 공격했으며 중동 전역에서 고의적으로 민간인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며 "어젯밤 이란군은 바레인의 민간인 거주 지역에 공격용 드론 7대를 발사했다"고 말했다.
쿠퍼는 이번 공격 의혹이 해당 지역의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이러한 행위는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는 용납할 수 없으며, 결코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면서 "우리는 이 지역 전역의 무고한 사람들을 위협하는 이러한 행위에 대처하기 위해 지역 파트너들과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부사령부는 드론으로 인한 피해나 사상자 발생 여부, 드론 요격 여부 등 이번 사건에 대한 추가적인 작전 세부 정보를 즉시 공개하지 않았다.
바레인은 미 해군 제5함대 사령부가 위치한 곳으로 페르시아만에서 미국의 전략적 파트너 국가다. 이 섬나라는 오랫동안 이 지역에서 미 해군 작전의 핵심 거점으로 여겨져 왔다.
안보 분석가들은 드론 전쟁이 지역 분쟁의 핵심 요소로 점점 더 자리 잡고 있으며, 무인 항공 시스템이 국가 행위자와 동맹 민병대에 의해 직접 사용되고 있다고 말한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