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미군이 내 지시에 따라 이란 하르그 섬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내 지시로 중부사령부가 하르그 섬을 타격했다"고 말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하르그 섬의 석유 관련 인프라를 제거하지는 않기로 했다고 말해 이 공격이 하르그 섬 내부의 군사 목표물을 주로 겨냥했음을 시사했다.
미군의 하르그섬 공격은 이란이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을 재개하기 위한 조치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