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2026년 1월 16일, 태평양 상공에서 실시된 훈련 중 KC-135 스트라토탱커 공중급유기가 F-22 랩터 전투기에 공중급유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 메리 그린우드/미국 공군 주방위군]
미군은 이란 공격 작전을 지원하던 KC-135 공중급유기가 이라크 서부에서 추락해 승무원 6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이번 추락 사고가 "우방국 영공"에서 두 항공기 간에 발생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다른 항공기는 안전하게 착륙했다고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는 금요일, 추락한 KC-135 여객기에 탑승했던 승무원 6명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구조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령부는 추락 경위를 조사 중이지만, 이번 사고는 "적의 공격이나 아군의 공격 때문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익명을 요구한 한 미국 관계자는 상황에 대해 언급하며, 관련된 다른 비행기 역시 KC-135 기종이었다고 밝혔다. 예히엘 라이터(Yechiel Leiter) 주미 이스라엘 대사는 X 통신에 다른 비행기가 이스라엘에 안전하게 착륙했다고 전했다.
공중급유기가 적의 공격으로 격추되는 경우는 드문데, 이는 그러한 작전이 대개 전투 지역 후방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번 추락 사고는 지난주 미군 F-15E 전투기 3대가 아군인 쿠웨이트의 오인 사격으로 격추된 사건 이후에 발생했으며, 이란과의 전쟁 중 추락한 것으로 공식적으로 확인된 네 번째 미국 항공기다.
KC-135 스트라토탱커는 미 공군이 운용하는 항공기로, 공중 급유를 통해 다른 항공기의 비행 거리를 늘리고 착륙 없이 더 오랫동안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군사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항공기는 부상자 수송이나 정찰 임무에도 사용된다.
보잉 707 여객기와 동일한 설계로 제작된 이 공중급유기는 60년 이상 미 공군, 해군, 해병대 및 동맹국 항공기를 지원하며 운용되어 왔다고 공군은 설명했다. 노후화된 이 기종은 차세대 KC-46A 페가수스 공중급유기가 도입됨에 따라 단계적으로 퇴역할 예정이다.
수년에 걸쳐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KC-135의 노후화는 신뢰성과 내구성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의회조사국에 따르면, 미 공군은 지난해 KC-135 수송기 376대를 보유했으며, 이 중 151대는 현역, 163대는 주방위군, 62대는 예비군에 배치됐다.
KC-135의 기본 승무원은 조종사, 부조종사, 급유기 조작원 3명으로 구성된다. 항공 의료 후송 임무 시에는 간호사와 의료 기술자가 추가된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