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7.10원 상승한 1500.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다시 1500원 선을 넘어섰다.
19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7.10원 상승한 1500.70원에 거래를 마쳤다.
1480원 후반대를 나타내던 달러-원은 뉴욕 거래 진입을 앞두고 빠르게 뛰어올랐다.
달러-원은 뉴욕 장 초반 발표된 미국의 생산자물가를 소화하면서 1500원 선마저 뚫고 올라갔다. 한때 1,504원을 소폭 웃돌았다.
한편 오전 2시18분께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0.66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216.06원에 거래됐다.
달러-원 환율이 1500원 대를 처음 넘어선 것은 지난 4일로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이후 약 17년 만에 처음이다.
임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