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미 해군 상륙함 박서(LHD 4)가 2016년 3월 8일 쌍용 2016 훈련 중 동해를 항해하고 있다. [사진: MCSN Craig Z. Rodarte/미 해군]
미군은 이란과의 전투에 투입될 병력을 증원하기 위해 수천 명의 해병대원과 해군 병력의 파병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관계자들을 인용해 뉴스맥스가 19일(목)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세 명의 관계자에 따르면, '박서(Boxer)' 상륙기동단(Amphibious Ready Group)과 제11 해병원정대(Marine Expeditionary Unit)가 서부 해안에서 예정보다 앞당겨 배치되고 있다.
해군이 추가 화력을 동원해 작전 태세를 강화하라는 명령을 받은 후, 이들 부대는 인도-태평양을 거쳐 중동 지역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서 상륙작전단에는 상륙공격함 USS 박서(Boxer)와 상륙수송함 USS 포틀랜드(Portland), USS 콤스톡(Comstock)이 포함돼 있다.
이 3척의 상륙함에는 해병대원 2,500명이 탑승해 있어, 총 병력은 약 4,000명에 달한다. 이들 함정에는 F-35 전투기, 미사일, 그리고 함정에서 출동해 지상 공격을 수행할 수 있는 상륙 장비가 탑재돼 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해군 장병들과 해병대원들은 배치 일정을 앞당기기 위해 자격 인증 및 훈련을 마친 후 휴가 기간을 단축했다고 한다.
'박서'호는 이미 중동으로 향하고 있는 상륙함 USS 트리폴리(Triloli)호에 합류할 예정이다. 두 함정 모두 F-35 라이트닝, AV-8 해리어, 틸트로터기 오스프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바이퍼, 베논, 나이트호크, 스탤리온 헬리콥터를 탑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롤링 에어프레임(RAF) 및 시 스패로우(Sea Sparrow)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
USS 트리폴리와 함께 해당 지역에 배치될 함선들은 이전에 보도된 바 없으나, 다수의 관계자들은 뉴스맥스에 단기간 내에 순양함 USS 뉴올리언스(New Orleans)가 합류할 것이라고 전했다.
상륙기동단은 3척의 편대로 이동하며, 이 두 함정은 필리핀해에서 상륙수송함 USS 샌디에이고(San Diego)와 함께 항해했다.
뉴스맥스에 따르면 샌디에이고호는 정비를 위해 태평양 지역에 남을 예정이며, 한 관계자는 일본에 주둔 중인 상륙함 USS 러시모어(Rushmore)호가 중동에서 이 두 함정과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상륙함 6척이 이 지역에 약 8,000명의 병력을 추가 배치할 예정이며, 이 중 4,000~5,000명은 해병대원이다.
이번 추가 병력 파병 소식은 미국이 테헤란의 석유 산업에 중요한 이란의 섬들을 점령하려 할지에 대한 추측이 계속되는 가운데 나왔다.
앞서 항공모함 USS 제럴드 R 포드(Gerald R. Ford)호가 함내 세탁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후 수리를 위해 해당 지역에서 철수된 바 있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