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트럼프 대통령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미·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과 관련, "핵무기를 가진 이란은 암"이라며 "우리가 그걸 제거해버렸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DC 유니온역에서 열린 공화당의회위원회(NRCC) 만찬 행사에서 "우리가 해야 하는 건 암을 제거하는 것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 또는 물가가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주식 시장이 어느 정도 내려갈 것으로 생각했다"며 "그러나 그건 내게 문제가 아니다. 단기적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다국적 제약회사들과의 협상을 통해 조제약 가격을 대폭 낮추는 등 미국 내 물가 억제에 노력했다는 점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