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상영] ‘왜:더카르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2024.12.03 조작된 내란 감춰진 진실’ 잠실 올림픽공원과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무료 상영회 개최
2020년 4·15총선부터 2025년 6·3대선까지, 대한민국 부정선거의 통계적·물적 증거를 총망라한 다큐 영화 ‘왜: 더 카르텔’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현장인 잠실 올림픽공원과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무료 상영된다. 이번 상영회는 까뿌까 감독과 영화사 루디아코프, 박주현변호사TV와 1waynews 한길뉴스의 협업...
24일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이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은 26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남북관계를 '한조 관계'로 표현하고 북한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호명한 데 대해 국민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탈북민 출신인 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장관의 반민주적, 반헌법적, 반인권적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전날 통일부·통일연구원 공동학술회의 개회식에서 "남측에도 북측에도, 대한민국에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도 미래를 향한 책임 있는 결단이 필요하다"며 "남북관계든 한국·조선, 즉 한조관계든, 새로운 관계 설정을 통해 공동이익을 창출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를 두고 "정 장관이 공식 석상에서 이런 표현을 쓰며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노선에 맞장구를 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 장관이 이날 연합뉴스에 "유엔 인권이사회의 '북한인권결의' 공동제안국에 우리나라가 불참하는 것이 옳은 방향"이라고 말한 데 대해서도 박 의원은 정 장관의 사과를 요구했다.
박 의원은 "김정은이 주도했다는 증언까지 나온 천안함 피격 사건 16주기인 오늘 이 같은 주장을 했는데, 북한 어뢰 공격으로 희생된 우리 46명 장병들의 넋을 기리지는 못할망정 유가족 가슴에 대못을 박는 패륜적 발언을 내뱉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 장관을 향해 "대한민국 장관인지 북한 대변인인지 분간이 안 될 정도"라며 "헌법을 부정하고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위험한 질주를 즉각 멈추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