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가 미국시간으로 27일 오전 10시05분(미국 중부표준시 기준·한국시각은 28일 오전 00시05분 예상) 미국 텍사스에서 개최되는 보수정치행동회의(CPAC·Conservative Political Action Conference)의 메인세션에서 연사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중부 텍사스와 1시간 시차가 있는 뉴욕·워싱턴·애틀랜타 등 미국 동부표준시로는 27일 오전 11시05분이다. 이 경우에도 한국에서의 시간은 같다.
미국 뉴스앤포스트(NNP)는 이 같이 잠정 일정이 잡혔으며 강연 제목은 'K-Pop Communist Hunter'라고 공지했다.
이번 연설에서 황교안 대표는 부정선거 척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헌정질서 수호, 그리고 한미 자유진영 연대 강화를 주제로 발언할 예정이다. 한국인이 공식 연사로 CPAC 본무대에서 연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PAC은 1974년 미국보수연합(American Conservative Union)이 창설한 이래 반세기 넘게 이어져 온 세계 최대 규모의 보수 정치행사다.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보수 스피커들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