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민단속 관련부서의 예산을 제외한 상원의 타협안을 부결시킨 하원 공화당 의원들은 27일(금) 늦게 독자적인 국토안보부 예산안을 찬성 213표 반대 203표로 통과시켰다. 민주당 의원 3명과 무소속 의원 1명이 공화당에 합세해 찬성표를 던진 반면, 반대표는 모두 민주당에서만 나왔다.
이 예산안은 5월 22일까지 6주간 국토안보부 예산 전액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로써 부분적 정부 셧가운이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상원과 하원의 대립이 예고됐다고 저스트더뉴스는 전했다.
하원 공화당 지도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임시적이지만 전액 지원되는 자신들의 방안을 지지했다고 밝혔다.
스티브 스칼리스 하원 다수당 원내대표는 "하원 공화당 의원들이 국토안보부 예산을 전액 지원하기로 다시 한번 투표했다"며 "하원 민주당 의원들은 거의 전원이 반대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국민의 안전과 안보를 진정으로 걱정하는 사람이 누구이고, 그들을 정치적 도구로 이용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이보다 더 명확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의회 교착 상태가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트럼프 대통령은 금요일 오전 직접 나서서 몇 주 동안 급여를 받지 못하고 일해온 교통안전청 직원들에게 급여를 지급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국의 많은 공항에서 발생하는 긴 보안 검색대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해당 조치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명령에서 "미국의 항공 여행 시스템이 한계점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