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1일(수) 오전 문화재청 직원이 조지아주 둘루스 다운타운 소재 녹스 하우스 공사현장에서 발견된 공룡 뼈를 조사하고 있다. [둘루스 시 페이스북 발췌]
미국 조지아주 한인타운으로 유명한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공사중 "예상치 못한 발견"이 이뤄져 공사가 전면 중단됐다고 시 당국이 1일(수) 밝혔다.
둘루스 시는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다운타운 소재 고급 와인 레스토랑인 '녹스 하우스(Knox House)' 개보수 공사 현장에서 공룡 뼈로 추정되는 유물을 발견해 현재 문화재청의 평가를 위해 공사가 중단됐다고 전하고 사진들을 공개했다.
시 당국은 "예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역사적으로 중요한 자료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재 해당 부지는 추가 평가가 진행 중"이라고 밝히고, "게시된 표지판을 존중하고 평가가 진행되는 동안 해당 지역을 방해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지아주 북부지역에서는 지질학적 연대 때문에 주요 공룡 화석이 드물고 대부분 해안 평야에서 발견되는데, 최근 이 지역에서 공룡 뼈가 발견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문화재청은 공룡 뼈를 수거하기 전에 주민들이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하루의 시간을 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룡 뼈는 2일(목) 수거될 예정이다.
녹스 하우스는 1899년 지어진 둘루스 초대 시장 존 브루스 녹스(John Bruce Knox, 1880~1885년 재임)의 개인 저택을 2025년 9월 고급 레스토랑 및 와인 마켓으로 재탄생시키기로 하고 올해 개장을 위해 한창 공사를 진행 중이었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