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란 전쟁이후 일본 관련 선박으로는 처음으로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한 일본 해운사 상선미쓰이의 액화천연가스(LNG) 선박 목적지가 일본이 아니라는 현지 정부 관계자의 발언이 나왔다.
호르무즈 해협(일러스트) [로이터 연합뉴스]
4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걸프해역(페르시아만)에 정박해있다가 전날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온 상선미쓰이의 파나마 선적 '소하 LNG'(SOHAR LNG)호 목적지는 일본이 아니며 일본 정부는 이 선박의 통과를 위한 협상에도 관여하지 않았다고 일본 정부 관계자가 말했다.
상선미쓰이는 이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후 선원의 안전 등은 확인해줬지만 통과 경위 등은 밝히지 않았다.
앞서 이란 전쟁이후 일본 관련 선박 45척은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지 못해 걸프해역에서 정박해왔다.
교도통신은 상선미쓰이의 LNG 선박이 이번에 호르무즈해협을 빠져나오면서 걸프해역에 정박한 일본 관련 선박은 44척으로 줄었다고 일본선주협회를 인용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