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일본 정부는 8일 미국과 이란간 2주간 휴전이 합의된 데 대해 "긍정적인 움직임"이라고 환영 입장을 밝혔다.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일본은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안전 확보를 비롯한 사태의 조속한 진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입장에서 관계국 간 외교 노력을 지지해왔다"며 이처럼 말했다.
기자회견 진행하는 기하라 일본 관방장관 [연합뉴스]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앞으로 호르무즈해협의 항행 안전 확보를 포함한 사태의 진정이 실제로 도모되는 것"이라며 "외교를 통해 최종 합의에 조속히 도달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기하라 장관은 다카이치 총리가 의지를 보인 미국 및 이란과의 개별 전화회담 계획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