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척슈머 상원 소수당 원내대표는 수요일, 상원이 이미 두 차례 부결된 이란 전쟁 권한 결의안에 대해 다음 주에 다시 표결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쟁권한 결의안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군사력을 사용하기 전에 의회의 승인을 받도록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상원은 지난 3월 23일(월), 중동 지역의 군사적 충돌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 결의안을 통과시키려 시도했으나 47대 53으로 부결된 바 있다.
슈머 의원은 8일(수) 기자들에게 "이 모든 일이 한 사람이…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견제되지 않은 권력을 가졌을 때 일어납니다. 그는 위험하고 고조되는 수사로 자신을 구석으로 몰아넣습니다…상원은 다음 주에 전쟁 권한 결의안에 대해 투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이처럼 위험한 시기에 의회는 그 권위를 재확립해야 한다"면서 "민주당이든 공화당이든 어떤 대통령도 이 나라를 홀로 전쟁으로 몰아넣어서는 안 된다. 지금도, 앞으로도, 결코 그래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공화당은 다시 한번 민주당과 손을 잡고 이 무모한 자의적 전쟁을 끝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며 "국민은 공화당이 우리와 함께 전쟁권한법을 승인하도록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결의안은 대통령이 이란이 화요일 밤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지 않으면 이란 문명을 말살하겠다고 위협해 거센 비난에 직면한 후에 나온 것이다.
미국과 이란은 이후 2주간의 휴전에 합의했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