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외교전문지 “장동혁 방미, 외교보다 당내 생존”
미국의 외교전문지 ‘더 디플로맷(The Diplomat)’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방미는 당내 생존(survival)에 더 무게가 실린 행보라고 꼬집었다. 이 전문지는 1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에서 “장동혁 국힘 대표의 워싱턴 방문은 진정한 외교 정책 의제보다 그의 내부 생존 전략에 관해 더 많은 것을 드러낸다(People Power Party leader Jang Dong-hyeok’s Washington trip reveals more about his internal survival strategy than any genuine foreign policy agenda)"고 직격했다.

전한길 '전한길뉴스' 대표의 영상실질심사 구인 과정에서 위법한 수갑착용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전한길 대표 측은 16일 "구인 과정에서 저희 변호사 4명과 경찰 수십 명의 대치가 있었다"며 "변호사가 전 대표의 수갑찬 모습을 카메라로 채증하려 하자 경찰이 인력을 추가 배치해 촬영 자체를 못하게 막는 일도 있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구속이 결정도 되지 않은 사람에게 수갑을 착용시키는 것은 전 대표릉 심리적으로 위축시키고 언론에 낙인찍으려는 공권력의 행태"라며 이를 규탄했다.
이어 "이미 영장실질심사에 자발적으로 임의출석한 경우에 수갑을 채우는 것은 인격권침해라는 대법원 판례도 있다"고 지적하며 변호사들이 촬영한 채증영상이 곧 업로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임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