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전쟁 종식을 위한 이란과의 협상을 위해 21일(화) 파키스탄으로 향하려던 계획을 잠정 중단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여러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번 변화는 백악관 내부 회의가 잇따라 열린 후 나온 것으로, 회의에서 관계자들이 외교적 해결 전망을 재평가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보도했다.
밴스 부통령 일행은 화요일 아침 출발할 예정이었다. 파키스탄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의 2주간 휴전이 만료되는 수요일에 협상이 다시 열릴 예정이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번 회담 중단은 이란이 회담 참여에 대한 확답을 주지 않은 것을 반영하는 것이며, 협상이 실제로 이뤄질지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소식통이 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란 관리들은 미국 해군의 호르무즈 해협 이란 항구 봉쇄를 전쟁 범죄로 규정하며, 이러한 행위를 휴전 협정 위반이자 "전쟁 행위"라고 비난했다.
로이터통신을 비롯한 여러 국제 언론 보도에 따르면, 테헤란은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협상에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히지 않았으며, 해상 치안 유지 조치에 대한 불만 제기 여부와 협상 참여 여부를 연관지었다.
일정은 잠정 중단되었지만 취소된 것은 아니라고 저스트더뉴스는 전했다. 이란 외무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가이는 화요일에 이란이 예정된 회담에 참여할지 여부에 대한 결정을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