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목요일 척 슈머 상원 소수당 원내대표에게 미국 이민 당국을 비판한 발언에 대해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23일(목) 트루스소셜에 "와! 징징대는 척 슈머가 전 세계가 듣는 앞에서 '아무도 국경순찰대나 ICE를 존중하지 않는다'고 말했다"라며 "이건 내가 '전문' 정치인에게서 들어본 가장 터무니없고, 부정확하고, 비애국적이고, 위험한 발언 중 하나다. 그는 당장 이 위대한 애국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 지금 당장!"이라고 썼다.
슈머 상원의원은 공화당 주도의 예산안에 반대하는 연설을 하면서 상원 본회의장에서 이같은 발언을 했다.
그는 "이 나라에서 아무도 존중하지 않는 국경순찰대와 이민세관집행국(ICE)이라는 두 기관에 1400억 달러를 추가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말했다.

상원 공화당은 슈머 의원의 발언에 대해 "이 용감한 남녀들은 매일 미국인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있다"면서 "민주당의 법 집행 기관에 대한 증오는 역겹다"고 비난했다.
공화당은 민주당의 지지를 필요로 하지 않는 예산조정(reconciliation) 계획을 통해 두 기관 모두에 추가 자금을 지원하려고 노력해 왔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