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부정선거 6주기… 한 우물 파온 민경욱 “사람보다는 그가 말하는 가치를 봐야”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국회의원은 “사람보다는 그 사람이 어떤 깃발을 들고 어떤 가치를 얘기하는가를 봐야 한다”며 끊임없는 분열로 마치 심연에 빠질듯한 보수우파 사회에 경종을 울렸다. 민경욱 전 의원은 4·15 부정선거 6년이 되는 지난 15일 <한미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좌파는 가치 중심인 반면 우파는 인본주의 기반의 사람 중심이기에 사람을 보고 다니면 당연히 갈라질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혼돈의 시대에 중심을 잡기 위한 기준으로 ‘부정선거 투쟁’이라는 크고 명확한 가치를 거듭 제시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목요일 척 슈머 상원 소수당 원내대표에게 미국 이민 당국을 비판한 발언에 대해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23일(목) 트루스소셜에 "와! 징징대는 척 슈머가 전 세계가 듣는 앞에서 '아무도 국경순찰대나 ICE를 존중하지 않는다'고 말했다"라며 "이건 내가 '전문' 정치인에게서 들어본 가장 터무니없고, 부정확하고, 비애국적이고, 위험한 발언 중 하나다. 그는 당장 이 위대한 애국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 지금 당장!"이라고 썼다.
슈머 상원의원은 공화당 주도의 예산안에 반대하는 연설을 하면서 상원 본회의장에서 이같은 발언을 했다.
그는 "이 나라에서 아무도 존중하지 않는 국경순찰대와 이민세관집행국(ICE)이라는 두 기관에 1400억 달러를 추가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말했다.

상원 공화당은 슈머 의원의 발언에 대해 "이 용감한 남녀들은 매일 미국인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있다"면서 "민주당의 법 집행 기관에 대한 증오는 역겹다"고 비난했다.
공화당은 민주당의 지지를 필요로 하지 않는 예산조정(reconciliation) 계획을 통해 두 기관 모두에 추가 자금을 지원하려고 노력해 왔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