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아직도 부실선거이고 부정선거 아니라는 분 있나” 구호 통일 제언
애국시민들이 아스팔트 위에서 흘린 지난 10년의 땀방울이 견고하던 좌파 정권과 선관위의 벽을 허물기 시작한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 통일을 제언했다. 자유와혁신당의 오랜 부정선거 투쟁에 호응하며 최근 가열차게 피치를 올려온 장 대표는 25일 오후 5시 대구에서 당 주도로 열린 ‘참정권 회복·민주주의 수호 국민결의대회’에서 “우리가 참정권을 찾는 그날까지 우리의 구호는 단 하나,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라며 이같이 청중을 향해 하나로 결집된 구호를 제안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중동을 거쳐 프랑스를 방문 중인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산업상은 5일(현지시간) 현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UAE로부터 원유 추가 공급에 대한 확인을 받았다"고 말했다.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산업상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6일 요미우리신문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아카자와 경제산업상은 지난 4∼5일 사우디아라비아와 UAE를 방문했다면서 이처럼 밝혔다.
특히 그는 술탄 아흐마드 알 자베르 UAE 산업첨단기술부 장관과 회담에서 추가 원유 공급을 요청해 확인받았다며 "구체적인 수량 같은 상세한 내용은 말할 수 없다"고 전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UAE로부터 추가 조달하는 원유량이 2천만 배럴로 합의됐다고 보도했다.
닛케이는 일본의 원유 수요량이 지난해 기준 하루 236만 배럴로 UAE로부터 추가로 들여오는 분량이 단순 계산으로 8∼9일치에 해당한다고 했다.
일본 측은 UAE 석유 회사가 일본에 보관하는 산유국 공동 비축 물량 확대도 요구해 이에 대해 확약받았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UAE는 일본이 수입하는 원유 물량의 약 40%를 차지하며 지난 1일 석유수출국기구(OPEC)에서 탈퇴했다.
아카자와 경제산업상은 UAE에 이어 일본의 두 번째 원유 수입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회담에서는 에너지 공급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양국 간 협력에 합의했다고 원론적인 수준의 설명에 그쳤다.
다만 일본은 사우디아라비아 측과는 오는 7일 다시 온라인 회담을 열어 원유의 안정적인 공급을 요구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