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Update-20보] 모스 탄 “여러분은 전 세계 전쟁 최전선에 있어”
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으로 한국 선거를 감시한 더글러스 프랭크(Douglas G. Frank) 박사는 “계속 예의주시해 달라, 아주 놀라운 일이 전개될 것”이라고 발언했다. 프랭크 박사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게이트 밖 특설 무대에서 열린 ‘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의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1시간 전 (마이크) 린델 회장과 이야기 나눴다. 린델 회장이 그의 웹사이트에 한국에 관한 모든 내용을 올릴 것이고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보여준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무료상영] ‘왜:더카르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2024.12.03 조작된 내란 감춰진 진실’ 잠실 올림픽공원과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무료 상영회 개최
2020년 4·15총선부터 2025년 6·3대선까지, 대한민국 부정선거의 통계적·물적 증거를 총망라한 다큐 영화 ‘왜: 더 카르텔’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현장인 잠실 올림픽공원과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무료 상영된다. 이번 상영회는 까뿌까 감독과 영화사 루디아코프, 박주현변호사TV와 1waynews 한길뉴스의 협업...
2009년 1월 남북협력제주도민운동본부가 북한군 총참모부의 대남 ‘전면대결태세 진입’ 선언에도 불구하고 북측에 제주산 감귤과 당근 등을 3일째 중국 화물선 헤이허호(4000t급)에 선적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특등머저리’라는 욕은 북한 김정은 남매가 한국의 좌파 대통령에게 한 욕이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한국에 특등머저리들이 참 많기에 몇 자 쓴다.
다름 아니라 제주도가 5월에 신장투석기와 한라봉 묘목, 산림방재약품 등을 북한에 보냈다고 한다. 나는 저런 것을 보낸 사람들과 한국 정부와 정동영 장관은 정말 ‘특등바보’라고 본다.
물론 모르는 사람들은 “아니 북한 국민을 위해서 의료기와 과일 묘목을 보냈는데 왜 욕을 하는가?”라고 반문할 수도 있다.
명심하라! 김정은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것이 바로 남조선에서 들어온 각종 물자들과 쌀과 의약품이다. 즉 한국의 것은 무조건 배척한다.
사실 이번에 보내준 신식 신장투석기를 북한의 의료진들이 본다면 얼마나 놀랄 것이며 그 투석기로 치료받고 살아난 환자와 가족들은 얼마나 한국을 고마워하겠는가.
즉 한국에서 보낸 모든 것은 그 자체가 북한은 한심한 나라이고 대한민국은 발전된 잘 사는 나라는 것을 증명하는 최고의 선전물이기 때문이다.
결국 김정은은 김일성 가문의 정책 실패가 까발려지고 인민들이 눈을 뜨는 것을 제일 두려워한다.
실례를 든다. 1990년대 말 북한 피복회사가 홍콩회사 명칭을 가진 회사와 수만 벌의 의류 가공수출 계약을 맺었다. 어느 날 상대측이 보낸 고급 원단 수십만 메터가 남포항으로 들어왔다.
북한 회사 측은 아무 생각 없이 원단 일부는 공장으로 실어가고 일부는 항구에 보관했다. 그런데 큰 문제가 생겼다.
원단 양쪽 끝에서 MADE IN KOREA와 한국 원단생산공장 명칭이 발견된 것이다. 남조선 상품이 들어왔다고 난리가 났다. 즉시 그 많은 원단은 모두 불태워지고 담당자는 처벌을 받았다.
김정일은 고난의 행군 때에 한국이 보낸 수많은 쌀과 의약품도 남조선이 준 쌀과 약 때문에 살아났다는 여론이 두려워서 인민들에게는 쌀 한 톨도 주지 않았다.
이번에 들어간 의료기기도 남조선에서 보낸 기계라는 ‘죄’ 때문에 어느 구석에 처박히든가 아니면 중국에 되팔릴 수도 있다.
만약 김정은이가 이번에 들어간 기계와 과일 묘목에 대해 보고를 받는다면 노발대발하며 “남조선 것들이 몇 푼 되지도 않는 것을 가지고 생색을 낸다”고 쌍욕을 할 것이다.
김정은이가 한국의 문화 침투를 막으려고 한국 드라마를 보고 한국말을 따라 하는 학생들을 잡아 죽이고 새로운 법까지 만들어내는 것을 보고도 아직 북한을 모르겠는가.
특히 목사들이 교인들의 주머니를 털어서 북한에 충성하느라고 병원도 세워주고 약품도 보낸다고 아양을 떨지만 김정은이는 그런 자들을 ‘똥개’ 취급한다.
그래서 북한 일꾼들은 이런 일들은 애당초 상부에 보고도 안 한다. 또 한국인들로부터 받은 것은 모두 중국 현지에서 팔아버리고 돈만 챙기는 경우도 허다하다. 북한 사람들이 한국인들을 만나주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북한의 ‘아래 일꾼’들은 한국의 바보들을 만나야 개인 용돈을 뜯어낼 수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척하며 만나줄 뿐이다.
그것도 모르고 북한에 돈을 보내고 물자를 보내는 한국 사람들을 보면 세상 바보들은 한국에 다 모아놓은 듯하다.
그런데도 저런 특등 바보들은 자기들이 하는 바보짓을 “통일을 위하여 남북 교류의 문을 두드린다”고 포장한다.
한국의 특등 바보들이 그럴수록 정은이는 문을 더 걸어 잠그고 한국을 향해 쌍욕만 해댄다.
한마디로 “10주고 뺨 맞는다”는 속담의 주인공이 바로 한국의 좌파들이다.
좌파들이 윤석열 대통령도 잡아 바치고 노동신문 개방하고, 대북방송, 전단, 드론 사령부 모두 해체하며 온갖 아첨을 다 했지만 오히려 더러운 쌍욕만 돌아오는 지금의 현실을 보라
국민이 이런 부끄러운 정부를 계속 두고만 본다면 이 나라 국민도 특등 머저리들과 다름이 없다.

◆ 김태산 고문
한미일보 고문, 전 체코 주재 북한 무역회사 대표. 한국에서는 북한사회연구원 부원장 등으로 활동하며 남북관계와 북한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과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