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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황교안 前총리 사건 검찰에 넘겨… 26일 포렌식 진행 무리한 수사로 뒷말 불구속으로 검찰 송치 한미일보 편집국 2025-11-27 00:08:57



부정선거 규명에 앞장서온 황교안 전 국무총리에 대한 무리한 수사로 뒷말을 낳은 경찰이 황 전 국무총리를 불구속으로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황 전 총리가 공직선거법상 유사기관을 설치한 혐의가 있다고 주장하며 상급기관이 다시 판단해 달라고 최근 사건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황 전 총리가 지난 21대 대통령선거 당시 '부정선·패방지대'(부방대)를 운영하며 불법으로 선거운동을 한 혐의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선을 일주일 앞둔 지난 5월27일 공선법 위반 혐의로 황 전 총리를 고발했다. 


경찰은 부방대와 상관 없는 자유와혁신 당사를 압수수색하거나 전직 국무총리의 자택 문을 파손하는 등 답을 정해놓고 황 전 총리를 수사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정작 최고 사형에 이를 수 있는 위중한 사안이 부정선거에 관해서는 경찰이 제대로 수사조차 하지 않고 손을 놓고 있다는 비판도 꾸준히 제기된 바 있다. 


한편 황 전 총리 측에 따르면 사정당국은 이날 황 전 총리로부터 가져온 압수수색 물품에 대한 포렌식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황 전 총리는 내란특검이 청구한 영장이 지난 14일 법원에서 기각된 직후 “정의가 승리했다. 자유민주주의가 이겼다. 나라 무너뜨리는 좌파 정권으로부터 대한민국이 승리하는 길을 이제 열었다”고 강조한 바 있다. 


한미일보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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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의 댓글
  • 2025-11-27 15:02
    폰 뒤져보는걸 왜 이렇게까지 집착하고 좋아하는걸까? 전과4범은 예전에 폰을 절대 뺏기지말라고 했었는데
  • 2025-11-27 15:01
    오타가 기사읽는걸 방해합니다. 오타는 기사에 대한 신뢰도 낮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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