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시론] 삼덕제지·삼양식품의 같은 겨울, 다른 선택
- 1997년 12월3일, 대한민국 정부가 국제통화기금(IMF)에 구제금융을 공식 요청하던 날, 이 나라의 산업 현장은 조용히 두 갈래 길로 갈라졌다. 신문 1면에 ‘국가부...
- 2026-01-27
- [김진호 칼럼] 지귀연 판사도 아시겠지요!
- 대한민국이 망했다. 사실이 아니길 바라지만, 필자의 눈에는 분명 그렇게 보인다. 맞는 말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정상 국가가 아니다. 좌파들에게 나라를 완전...
- 2026-01-27
- [한미시론] 알리·테무의 ‘초저가’ 공세… 설 자리 잃는 한국 기업
- 2024년 하반기∼2026년 초, 한국 유통 시장에서 가장 급격하고도 위험한 변화를 만들어낸 이름은 단연 알리와 테무이다. 이 두 중국계 초대형 전자상거래 플랫폼...
- 2026-01-27
- [심규진 칼럼] 2030과 미장 투자자들, 중국 자본에 강하게 비토하는 이유
- 최근 2030 세대와 미국 주식 투자자들 사이에서 중국 플랫폼 자본에 대한 거부감이 유난히 강해졌다. 알리·테무·쉬인과 같은 플랫폼이 언급되는 순간, 반응은...
- 2026-01-27
- [정재학의 전라도에서] 여왕의 귀환
- 박근혜 대통령께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현장을 찾았다. 그리고 10여 일째 신음하고 있는 장 대표의 손을 잡고 일으켜 세우셨다. 목숨 바쳐 지켜야 할 ...
- 2026-01-26
- [조영진 소방 칼럼] ‘예측’이 산업 권력이 되는 시대
- 인공지능(AI) 기반 기술로 안전의 의미가 바뀌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뒤 신속한 대응만으로는 더 이상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없다. 위험을 먼저 인...
- 2026-01-26
- [사설] 부동산을 ‘투기’로 몰아붙인 정책의 대가
- 집값은 언제나 같은 조건에서 움직였다 부동산 가격이 오를 때마다 정치권은 늘 같은 단어를 꺼내 들었다. “투기 때문이다.” 설명은 단순했고 책임의 방향...
- 2026-01-26
- [김태산 칼럼] 정동영은 탈북자를 버려진 유기견 취급하지 말라
- 지금으로부터 20년 전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에 들어가 김정일을 만나고 온 뒤, 갑자기 ‘탈북자’라는 명칭을 ‘새터민’으로 바꾸려고 해서 논란이 많...
- 2026-01-26
- ‘신영복과 통혁당’ ②혁명전선, 청맥이라는 합법 뒤에 숨다 [특별기고: 松山]
- 통혁당의 특징은 이중 구조였다. 합법의 외피와 비합법의 핵심으로 분리돼 있었다. 합법의 대표적인 영역이 ‘청맥’이다. 대학가에서 비교적 공개적으로 유...
- 2026-01-26
- [기고] ‘탄소중립’ 정책이 초래하는 경제적 파탄, 한국도 예외 아니다
- 경제 강국 한국은 영국과 독일에서 탄소중립 정책이 경제적 파탄을 초래한 선례가 있음에도 이를 외면한 채 온실가스 배출을 더욱 공격적으로 줄이겠다며 석...
- 2026-01-25
- [박주현 칼럼] 다보스의 천둥소리, 그리고 세계 부정선거 카르텔의 종말
- 스위스 다보스, 소위 '세계경제포럼(WEF)'이라 불리는 그곳은 오랫동안 글로벌 엘리트들의 사교장이자, 세계의 질서를 그들 입맛대로 재편하려는 '딥스(Deep State...
- 2026-01-25
- [김진호 칼럼] 간절함이 서로를 불렀다
- 서로(瑞露)를 직역하면 상서로운 이슬 ‘태평성대를 알리는 징조’다. 필자는 이 상서로운 이슬을 장동혁의 눈에서 보았다. 단식 투쟁 7일째 되는 날 아...
- 2026-01-24
- [방민호의 난중일기] ③ 이 억울하고 슬픈 날들이 지나면
- 순신은 효성스러웠다. 어머니와 멀리 떨어져 설을 쇠는 것을 한스러워했다. 순신은 형제애가 깊었다. 맏형님, 둘째 형님이 먼저 돌아가신 것을 한스러워했다....
- 2026-01-23
- [박혜수 한미칼럼] 박근혜가 쏘아 올린 보수 대결집의 신호탄
- 지난 15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을 요구하며 단식을 시작한 국회 본관 로텐더홀 농성장에는 그동안 다양한 성향의 인물이 다...
- 2026-01-23
- [임요희 한미칼럼] 그린란드 원주민에게 덴마크란, 미국이란…
- 그린란드 주민들이 미국령이 되는 것을 반대하며 데모를 벌이고 있다고 한다. 일단 드는 생각은 ‘지금도 덴마크령인데 미국시민이 된들?’ 하는 것이었다. ...
- 2026-01-23
- [한미시론] ‘못 말리는’ 이혜훈… 그가 향유한 특권의 사다리
- 2026년 1월,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과 논란이 연쇄적으로 재점화되고 있다. 막말 논란에서 시작해 잦은 당적 ...
- 2026-01-23
- [김진호 칼럼] K-민주주의의 타락… 장동혁의 투쟁은 한 줄기 희망의 빛
- 민주주의 국가가 되려면 최소한 ‘국민의 기본권 존중’과 ‘권력의 전제화(專制化)를 억제할 여러 중요한 정치제도 확립’이 우선되어야 한다. ...
- 2026-01-22
- [정재학의 전라도에서] 전라도 解法… 답이 없는 문제는 없다
- 우리가 무려 1000년을 이어져 온 해묵은 지역 차별의 원한과 비극을 씻어내고 싶다면, 전라도 사람들의 한(恨)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그러나 전라도인의 가슴 ...
- 2026-01-22
- [신숙희 칼럼] 지도부 흔드는 배현진 일당… ‘제명’으로 단죄해야
- 오늘의 국제정세 속 대한민국의 국내 정치는 단순한 정당 간 대립의 차원을 넘어, 자유민주주의 체제 자체를 지켜내기 위한 총체적 ‘체제 전쟁’의 국면에 ...
- 2026-01-22
- 1949년 남로당 잔존 조직이 붕괴되다 [松山 칼럼ㅣ종북 좌파 80년사 ⑦]
- 1949년은 남로당 계열이 남한에서 정치 조직으로서 존립 가능성을 사실상 상실한 해다. 이 시기를 단순히 ‘탄압의 시기’로만 규정하면, 역사해석의 오류를 ...
-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