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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상급 탄약 무제한 비축…전쟁 영원히 수행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대(對)이란 군사작전 수행을 위한 미국의 탄약 비축량이 사상 최고라며 이를 갖고 전쟁을 영원히 수행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중·상급 무기를 무제한 보유하고 있다"며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사는 틀렸으며,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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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헌금' 강선우·김경 나란히 구속…"증거인멸 염려"
지방선거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4일 구속됐다. 관련 녹취록이 공개되며 의혹이 제기된 지 65일 만이다.이재명 정부의 첫 여성가족부 장관 물망에 올랐던 강 의원은 보좌관 갑질 논란으로 후보자에서 낙마한 데 이어 불과 8개월여 만에 '공천헌금' 의혹으로 구속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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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세 아이 아버지의 죽음”… 2년 만에 ‘백신 피해’ 인정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사례에 대해, 법원이 처음으로 백신과의 인과관계를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지난 2021년 6월, 23년 차 공무원이었던 한 남성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지 열흘 만에 화장실 앞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사인은 급성 심근경색. 유족 측은 국가를 믿고 접종한 결과라며 피해보상을 요구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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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에 결국 '검은 화요일'…코스피, 장중 5%대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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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에 미군 파병 가능성 배제하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일(월), 이란에 대한 '에픽 퓨리 작전'의 초기 성공을 자축하며 분쟁이 몇 주 안에 종식될 것이라고 예측하는 가운데, "필요하다면" 미군 지상군을 파견하는 방안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의 군·정치 지도부를 겨냥한 주말 공습 이후 지상군 파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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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원 감독위원회, 클린턴 증언 영상 공개
미 하원 감독위원회는 2일(현지시간)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위원회 앞에서 증언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 기록을 공개했다. 지난주, 부부는 제프리 엡스타인과의 관계에 대해 증언했다. 힐러리 클린턴은 지난 목요일에 증언하며 엡스타인을 만난 적이 없다고 주장했고, 빌 클린턴은 금요일에 증언했다.각 증언 영상은 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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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폭도들, 미 영사관 습격…최소 2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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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규 칼럼] 자기 혀에 메이게 된 부정선거 규명 특급 ‘도우미’ 이준석
지난주 27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30분까지 진행된 부정선거 공개토론이 실시간 접속 32만 명, 조회 수 600만에 가까운 폭발적 반응을 보이며 부정선거 여부를 공론화하고 일반 국민의 관심을 증폭시키는 커다란 역할을 했다. 애초 종편 채널인 TV조선에서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그러나 유튜브를 통한 토론이 기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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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규 안보칼럼] 장기 중동전에 대비한 긴급 점검과 안보 재설계
중동에서 다시 전쟁이 시작되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은 더 이상 ‘지역 분쟁’이 아니다. 핵시설 타격, 보복 경고, 미국의 지상군까지 투입되면 중동은 전면전으로 갈 수도 있다. 미국은 단기 속전속결을 예상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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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우 칼럼] 중앙선관위와 대법원 카르텔은 폭정(暴政)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후임으로 천대엽 대법관을 내정했다. 천 대법관 인선 절차가 마무리되면 선관위 위원들의 호선으로 선관위원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중앙선관위를 대통령 임명 3인, 국회 선출 3인, 대법원장 지명 3인으로 구성토록 하고 있다. 위원장은 이들 위원 중에 호선한다. 예부터 대법원장이 지명한 대법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호선'이라는 단어에 주목해야 한다. 법적 근거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냥 관례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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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투작전 계속되면서 미군 전사자 6명으로 늘어
중부사령부(CENTCOM)는 2일(월) 엑스에 게시된 글을 통해 이란 지역에서 진행 중인 전투작전 "에픽 퓨리" 작전 중에 미군 6명이 전사했다고 밝혔다.중부사령부는 "3월 2일 오후 4시(동부표준시) 현재, 미군 6명이 전사했다"며 "미군은 최근 이란의 초기 공격 당시 타격을 입은 시설에서 실종됐던 미군 2명의 유해를 수습했다"고 밝혔다.게시물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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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내가 오바마의 합의 안 깼으면 이란 3년전 핵무기 확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자신이 이란과의 '핵합의'(포괄적공동행동계획·JCPOA)를 깨지 않았다면 이란은 이미 핵 보유국이 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내가 오바마의 끔찍한 JCPOA를 종료시키지 않았다면, 이란은 3년 전에 이미 핵무기를 확보했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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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상급 탄약 무제한 비축…전쟁 영원히 수행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대(對)이란 군사작전 수행을 위한 미국의 탄약 비축량이 사상 최고라며 이를 갖고 전쟁을 영원히 수행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중·상급 무기를 무제한 보유하고 있다"며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사는 틀렸으며,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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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헌금' 강선우·김경 나란히 구속…"증거인멸 염려"
지방선거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4일 구속됐다. 관련 녹취록이 공개되며 의혹이 제기된 지 65일 만이다.이재명 정부의 첫 여성가족부 장관 물망에 올랐던 강 의원은 보좌관 갑질 논란으로 후보자에서 낙마한 데 이어 불과 8개월여 만에 '공천헌금' 의혹으로 구속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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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을 체제 전복의 전초전으로 둔갑시키다 [松山칼럼ㅣ종북 좌파 80년사 ⑮]
1960년 3월15일, 제4대 정·부통령 선거가 치러졌다. 자유당 정권은 노골적인 부정선거를 감행했다. 투표함 바꿔치기, 유령 유권자, 공개투표 강요까지 동원됐다. 특히 부통령 후보 이기붕을 당선시키기 위한 조작이 심각했다. 그날 마산에서 학생과 시민의 항의 시위가 있었다. 경찰은 강경 진압에 나섰다. 4월11일, 마산 앞바다에서 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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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세 아이 아버지의 죽음”… 2년 만에 ‘백신 피해’ 인정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사례에 대해, 법원이 처음으로 백신과의 인과관계를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지난 2021년 6월, 23년 차 공무원이었던 한 남성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지 열흘 만에 화장실 앞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사인은 급성 심근경색. 유족 측은 국가를 믿고 접종한 결과라며 피해보상을 요구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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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허겸 기자 녹취 전격 공개… “선관위가 투표지 빼돌린다!”
한미일보 유튜브가 공개한, 허겸 기자의 ‘선관위 투표지 빼돌린 정황’ 녹취본이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미일보 유튜브가 2일 공개한 쇼츠(짧은 동영상) ‘[단독] 한미일보 허겸 “선관위 부정선거 녹취 최초 공개”’에는 27일 ‘부정선거 끝장토론’에서 박주현 변호사가 이를 언급한 부분과 함께, 허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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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치밀할 수 없다”… 미 국방장관 ‘에픽 퓨리 작전’ 중간 보고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에픽 퓨리 작전(Operation Epic Fury, 장대한 분노 작전)’ 개시 57시간 만에 작전의 전략적 목적과 미국 정부의 정치·군사적 입장을 설명했다. 미국에서 활동 중인 정치·외교 칼럼니스트 진 커밍스는 2일 밤 페이스북을 통해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2일 오전 8시(현지시간) 워싱턴 D.C. 펜타곤에서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