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 국경 맞댄 미·캐나다, 맞불관세 무역전쟁…"한때 동맹의 파탄" 긴밀한 국방·안보 협력과 자유무역을 바탕으로 '가장 가까운 동맹'으로 꼽혀온 미국과 캐나다가 이제는 서로 보복관세를 주고받는 무역전쟁의 상대가 됐다.양국 정부는 막판까지 무역협상을 이어가며 타결에 근접했지만 핵심 쟁점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협상은 결렬됐다.단순한 관세 충돌을 넘어 미 도널드 트럼프 2기 행...
- [특별기고: 松山] 분노가 힘이 되려면 분노는 공감을 얻을 때 비로소 힘이 생긴다. 혼자 화를 내는 것은 감정이지만, 여러 사람이 그 분노의 이유를 이해하고 자신의 문제처럼 받아들이기 시작하면 그것은 사회적 힘이 된다. 그래서 세상을 움직인 분노에는 언제나 공감이 뒤따랐다. 부당한 일을 당한 한 사람의 외침이 수백 명, 수천 명의 마음을 움직일 때 분노는 여론이 되고 ...
- [요즘 뜨는 여행지] 백년의 빗장을 열어젖히다 ‘용산어린이정원’ 과거 부자들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드넓은 사유지에 개인 정원으로 꾸며놓고 초록을 즐겼다. 그만큼 숲과 나무는 인간 삶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도심 속 공원은 콘크리트 숲에 둘러싸여 사는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산소를 방출해 공기를 맑게 하며, 도심의 온도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용산로 5가 2-1번지. 오랜 세월 이...
- [분석] 장동혁은 왜 ‘당협위원장 직선제’를 꺼냈나
- 중국업체에 800억대 사기당한 기업은행…"허술한 내부통제" IBK기업은행[024110] 중국법인에서 발생한 800억원대 대형 금융사고를 두고 허술한 내부통제가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은행도 이른바 '외부인 사기'로 피해를 봤다고 하지만, 이를 제대로 걸러낼 내부통제 장치를 갖추지 못해 사고를 자초한 측면이 크다는 것이다.사고를 인지한 뒤에야 부랴부랴 관련 시스템 정비에 나선 점도 ...
- "백골될때까지 경찰은 뭘했나"…제주 허위종결 실종자 유족 절규 "아버지를 살릴 충분한 시간이 있었다. 조금만 더 빨리 찾아볼 수는 없었나?"지난달 2일 제주에서 실종 후 51일 만에 사체로 발견된 60대 남성 B씨의 유족들이 23일 제주서부경찰서를 찾아 경찰의 미흡한 초동 대응과 담당 경찰관의 허위 종결에 대해 항의했다.B씨 아들은 "지난달 2일 실종 신고 직후 '아버지가 무사하다'고 담당 경찰로부...
- 제주 실종사건 담당 경찰관 허위종결 동기 집중 수사
- 軍 "北, 러시아 추가파병 임박징후 미식별…준비는 계속" 우리 군 당국이 우크라이나 측이 제기한 '북한군 추가 파병' 동향에 대해 "북한의 파병 준비는 지속 실시되고 있으나, 현재 추가 파병 임박 징후는 식별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23일 국방부 국방정보본부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실에 제출한 답변서에서 "관련 동향을 관련국 정보공조 아래 추적 중"이라며 이처럼...
- 경찰 무사하다 했는데 51일간 실종상태…재신고후 시신 발견 지난 22일 제주에서 시신이 발견된 남성 실종자 B씨도 장미란(37) 씨 사건과 마찬가지로 담당 경찰이 종결 처리했으나 실제로는 50일 이상 실종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23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실종자 수색 중 제주 모처에서 B씨의 시신을 발견했다.경찰은 유족들이 원치 않는다며 세부적인 B씨 사망 경위나 시점 등을 밝히지 ...
- 이란 "미 경제제재 동참 국가는 우리의 적" 경고 이란은 22일(현지시간) 미국의 대이란 경제 제재에 동참하는 국가를 적으로 간주하겠다고 밝혔다.AFP 통신에 따르면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은 이날 이란 국영방송에서 "우리는 모든 나라에 선언한다. 미국이 벌이는 '경제 전쟁'에 가담하지 말라"며 "경제 제재 부과에 참여하는 어떤 국가도 적으로 간주할 ...
- 늘어가는 실종사건 허위종결…경찰 실종자처리 믿을 수 있나
- 트럼프가 띄운 자동차경주 개막…美 심장부서 시속 300㎞ 질주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심장부가 22일(현지시간) 미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자동차 경주장으로 변신했다.'인디카' 자동차 경주대회인 '프리덤 250 그랑프리'가 이날 워싱턴DC의 상징적 공간인 내셔널몰 일대에서 이틀 일정의 행사를 시작했다.CNN 방송에 따르면 경주 코스는 내셔널몰을 중심으로 백악관과 인접한 펜실베이니아 대로...
[현장] “캐나다에서 응원합니다!”… 올공 런치봉사
국경 맞댄 미·캐나다, 맞불관세 무역전쟁…"한때 동맹의 파탄"
軍 "北, 러시아 추가파병 임박징후 미식별…준비는 계속"
"백골될때까지 경찰은 뭘했나"…제주 허위종결 실종자 유족 절규
중국업체에 800억대 사기당한 기업은행…"허술한 내부통제"
[요즘 뜨는 여행지] 백년의 빗장을 열어젖히다 ‘용산어린이정원’
[포토] 자유와혁신 거제 수해 복구 지원
[영상] 올공 찾은 이진숙, 민경욱 샤라웃… “살아돌아온 사랑하는 후배”
[특별기고: 松山] 분노가 힘이 되려면
[시사만화] 표현의 자유를 해치는 악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