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설] 6·3 부정선거 특검보다 공소취소 특검이 더 중요한가
더불어민주당의 우선순위가 국민 앞에 다시 드러났다.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의 투표권 행사가 실제로 막힌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지만, 민주당은 이 문제에 대한 국정조사와 특검 요구에는 “정쟁 악용”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 반면 이재명 관련 형사재판을 겨냥한 조작기소, 즉 공소취소 특검에는...
-
[박주현 작가칼럼] 21세기형 ‘검열의 외주화’ 입틀막법
오는 7월, 이른바 ‘가짜뉴스 처벌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본격 시행된다. 이에 발맞춰 네이버와 카카오가 참여하는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가 허위조작정보를 차단하기 위한 자율규제 가이드라인을 내놓았다. 인공지능 딥페이크를 막고 악의적인 허위 정보를 도려내겠다는 명분은 제법 매끄럽고 윤이 난다. 사적 검열 논...
-
[서버까 육사구국동지회 성명서] ⑯헌정질서 파괴한 선관위 해체, 부정선거 척결로 대한민국 정상화
피와 땀으로 지켜낸 자유대한민국의 심장이 멈춰서고 있다.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는 국가 권력을 위임하는 신성한 의식이자,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나쁜 위정자를 심판하고 정권을 교체할 수 있는 국민의 유일한 무기다. 그런데 선거를 관리하는 조직과 사법 권력의 비호와 부패로 선관위는 더 이상 고쳐 쓸 수 없는 검은 부정의 블...
-
민경욱 “국조특위 국힘 간사, 부정선거 음모론 취급” 불신 드러내
-
[분석] 대구 사례로 보는 ‘본인확인기’… 참정권 침해 우려 ‘현실로’
참정권 보장의 첫 관문이 무너졌다 사전투표 본인확인기 논란의 본질은 장비 성능 문제가 아니다. 본인확인 실패가 유권자의 참정권 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다른 사람의 신분증으로 투표가 처리되고, 실제 신분증 명의자가 뒤늦게 투표소에 왔을 때 이미 투표한 사람으로 전산 기록돼 있었다면, 이는 단순한 현장 착오가 ...
-
‘부정선거 없다’는 음모론자가 진상규명위원장이었다니… ‘부정선거 척결’ 어젠다 더 힘 실릴 듯
조현욱 중앙선거관리위 진상규명위원장의 21일자 <연합뉴스> 인터뷰가 제도권 내에서의 ‘관리된 진상 규명’의 한계를 노정하면서 ‘부정선거 척결’ 어젠다에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 <연합뉴스>는 표면적으로 ‘투표지 부족, 헌정사 흑역사… 선관위 감사 법제화’라는 강한 제목을 붙였지만, 실제 인터뷰에서 드러난 조 위원장의 인식이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투표함을 사수하려는 애국 시민 일반의 그것과 큰 괴리를 낳으면서 제도권 내 ‘찻잔 속 태풍’에 그칠 것이라는 그간의 우려가 현실로 드러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
[특별기획-참정권 박탈 국조③] 개헌은 장기 과제, 내란전담재판부법 준용해야
-
"이란 대표단, 스위스 협상 계속 참여…철수 의사 표현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위협 발언에 반발했던 이란 협상 대표단이 여전히 미국과의 종전 합의 후속 협상에 관여하고 있다고 AFP 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협상 상황에 정통한 익명의 외교 소식통은 "이란 대표단은 회담에 계속 임하고 있으며, 중재국 측에 철수하겠다는 어떤 의사도 내비치지 않았다"고 말했다.이란 국영 IRNA 통...
-
트럼프 위협에 美·이란 스위스 협상 파행…이란측 협상장 이탈
스위스에서 미국과 만난 이란 협상단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위협에 반발해 협상장을 떠났다고 이란 매체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 타스님 통신은 이날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이란 협상팀 일원은 이란 매체에 "레바논에서 전쟁이 끝나지 않으면 다른 주제들에 대한 협상은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
-
[포토] 자유고교연합, 서울 강동구에 “6·3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현수막 설치
자유고교연합이 서울 강동구 지역에 “6·3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현수막을 21일 설치했다. 현수막에는 “자유민주주의의 성지 올림픽공원으로 모이자”는 문구와 함께 지하철 올림픽공원역 3번 출구라는 장소가 명기돼 있다.
-
[김병준 칼럼] “국민 투표 따로, 선관위 개표 따로” 부정선거의 결정판, 단둥 프로젝트
김미영 VON 원장으로부터 사전 신청한 역작 단둥프로젝트가 도착한 것은 지난 수요일 6월 17일 늦은 오후였다. 수·목 지속되는 애국교수 모임과 개인 일정으로 금요일 오후에서야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저자들 서문, 단둥 프로젝트의 탄생 연원에서부터 사전투표에서의 중앙집중식 디지털 제어방식과 외부소통이 가능한 전자개표기 ...
-
“더는 좌시 못 해… 국힘 지도부 흔드는 ‘대안과 미래’ 제명하라!”
국민의힘 책임당원과 지지 시민들이 당내 분열을 조장하는 사조직 ‘대안과 미래’의 즉각적인 해체와 소속 국회의원 전원에 대한 중징계 요청서를 지난 19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에 전격 제출했다. 이번 서명 운동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총 44시간 동안 긴급 온라인 서명으로 진행됐으며, 제출 당시 이미 1만8352명이 동참하여...
-
국힘, '이화영 위증 실형'에 "與, 술파티 거짓 선동 사과해야"
정치
-
진상규명위 "선거관리 총체적 부실…노태악 등 수사의뢰 권고"
일반
-
美당국자 "北비핵화, 트럼프 정부 정책 우선순위서 매우 높아"
북한
-
"납득 어려운 의문…개표일 투표지 분류 개시 시각 5월 12일로 표기"
정치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입원
국회·정당
-
선관위, 6·3 지선 소청 350건 접수…4년 전보다 7.7배 증가<연합뉴스>
정치
-
"투표용지 부족, 작년 대선·4년전 지선 때도 발생"<연합뉴스>
일반
-
국힘 김기현 "선관위 '외유성' 출장에 민주당 직원 동행"
국회·정당
-
투표지 국조, 23일 기관보고 뒤 현장조사…전방위 규명·개혁 채비<연합뉴스>
일반
-
국힘, '본투표 이틀' 사전투표폐지법 발의…한동훈도 동참<연합뉴스>
정치
-
北김여정 "G7 '비핵화' 주장 규탄배격…핵보유 영구불변"
북한
-
선관위 국정조사 특위 본격 가동…국조 계획서 채택<연합뉴스>
일반
-
[분석] 국민의힘, 선거 불복은 두렵고 ‘민의 불복’은 두렵지 않은가
국회·정당
-
“육사 이전·통합, 속도보다 신중함 먼저”… 역대 육사교장단, 대국민 호소문 발표
외교·국방
-
"은폐 아냐"…전북도선관위, '개표 오류 허위 보고' 의혹 부인
일반
-
트럼프 "오바마, 수십억달러 퍼줬지만 할일 못해…내가 바꿨다"
미국
-
美밴스 부통령, 21일 이란 대면협상 참석…스위스로 출발
미국
-
트럼프 "美, 이란과 합의 불발시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할수도"
미국
-
개버드, 떠나는 날 ‘파우치-세금-우한’ 연결고리 폭로
미국
-
트럼프, 새 에어포스원 공개…“올해 중국 다시 방문한다”
미국
-
美밴스 "이란과 스위스서 협상, 이르면 21일 시작될 수도"
미국
-
미·이란 첫 후속협상 '삐걱'…이란 "며칠 내 개최 계획 수립중"
국제
-
황교안 대표, 美 ‘부정선거 女전사’ 만나 “韓 위기, 트럼프 개입해달라”
미국
-
미·이란 협상, 이스라엘·헤즈볼라 무력충돌 격화에 '급제동'
국제
-
백악관 "밴스, 스위스行 연기"…미·이란 후속협상 개시 지연
국제
-
트럼프, 필리버스터 폐지를 원하지 않는 ‘바보들’ 맹비난
미국
-
중앙일보, 220억 규모 어음 1차 부도…"예금부족으로 변제 못해"
미국
-
트럼프 "세계경제공황 막기위해 이란과 합의…내권력 한계없다"
미국
-
美 상원, ‘전작권 전환’ 감독강화 추진…“로드맵 정기적 보고하라”
미국
-
존 밀스 국무부 부차관보 방한?
미국

-
[서버까 육사구국동지회 성명서] ⑯헌정질서 파괴한 선관위 해체, 부정선거 척결로 대한민국 정상화
피와 땀으로 지켜낸 자유대한민국의 심장이 멈춰서고 있다.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는 국가 권력을 위임하는 신성한 의식이자,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나쁜 위정자를 심판하고 정권을 교체할 수 있는 국민의 유일한 무기다. 그런데 선거를 관리하는 조직과 사법 권력의 비호와 부패로 선관위는 더 이상 고쳐 쓸 수 없는 검은 부정의 블...
-
北, MDL 코앞까지 철조망·지뢰 매설… 합참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
북한dl 군사분계선(MDL) 80~90m 앞까지 철조망을 설치하고, 5~10m 앞까지 지뢰 매설용 불모지 작업을 완료했다. 북한군이 김정은의 ‘적대적 두 국가’ 기조와 ‘남측 국경선 요새화’ 지시에 따라 군사분계선(MDL) 직전까지 치고 내려와 철책을 세우고 지뢰를 매설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MDL 5m 앞까지 진격… 비무장지대 사실상 ...
-
[박필규 안보칼럼] 축구에서 배우는 안보학, 대한민국 필승의 전략
전통 안보가 적의 도발을 막아내는 ‘총칼의 기술’이었다면, 오늘날의 안보는 국민 모두의 일상의 총력전이다. 이제 안보는 군인만의 영역도 위정자의 정치적 무용담도 아니다. 안보는 우리 모두의 ‘생존의 방패’이자 가정의 식탁 물가와 청년의 일자리와 직결되는 ‘민생의 필수재’가 되었다. 한순간의 실수가 승...
-
[사설] 6·3 부정선거 특검보다 공소취소 특검이 더 중요한가
더불어민주당의 우선순위가 국민 앞에 다시 드러났다.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의 투표권 행사가 실제로 막힌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지만, 민주당은 이 문제에 대한 국정조사와 특검 요구에는 “정쟁 악용”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 반면 이재명 관련 형사재판을 겨냥한 조작기소, 즉 공소취소 특검에는...
-
[김영 한미칼럼] “부정선거 재선거”… 올드미디어 위한 장송곡 되다
언론은 독자와 시청자 위에 군림하는 기관이 아니다. 국민이 보고 듣고 판단할 수 있도록 사실과 쟁점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일부 언론은 독자와 시청자를 대변하는 대신 가르치려 들기 시작했다. 국민의 분노를 해석하고, 유권자의 선택을 평가하며, 자신들이 정한 결론을 ‘상식’과 ‘합리’라는 이름...
-
[특별기획-참정권 박탈 국조③] 개헌은 장기 과제, 내란전담재판부법 준용해야
목차① 목격자 증인 없는 국조는 ‘앙꼬 없는 찐빵’② 국조가 밝혀야 할 6·3 선거관리 전모③ 개헌은 장기 과제, 내란전담재판부법 준용해야 이재명은 지난 19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외부 감시와 견제가 필요하다며 원포인트 개헌 가능성을 꺼냈다. 여야가 합의한다면 선관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