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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山칼럼ㅣ종북좌파 80년사] ㉞1990년대 대학가 주사파 잔존
1990년대 대학가는 1980년대처럼 매일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고 거리가 함성으로 뒤덮이는 공간은 더 이상 아니었다. 1987년 6월 항쟁 이후 민주화가 진전되면서 학생운동의 대중적 기반이 약화되었고, 1989년 동유럽 사회주의권의 붕괴와 1991년 소련 해체는 이념적 충격을 더했다. 그럼에도 캠퍼스 내부를 들여다보면 겉으로 드러난 정치적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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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한미연합훈련 축소에 "李정부가 美에 빌미…안보 자해극"
국민의힘은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로 한미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의 기간과 규모가 대폭 축소되자 이재명 정부의 대미·외교안보 정책을 전방위로 비판하고 나섰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메시지에서 "'연합' 훈련인데 '따로' 한다. '야외기동훈련'은 전격 취소됐다. '방어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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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중진들 불출마 희생하면 총선서 좋은 결과 얻을 것"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9일 이재명 대통령이 자당 중진 의원들과 골프 회동을 한 사실이 알려진 후 개헌 논의를 다시 언급한 데 대해 "야당을 분열시키고 갈라치기 해서 본인이 원하는 연임 개헌으로 가기 위한 모습"이라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펜앤드마이크 유튜브에 출연해 "야당 중진 의원들을 불러 사실상 몰래 골프 회동을 해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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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한 선관위 특검, 합수본 예방… "포렌식 전문성 최우선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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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업승계법제의 쟁점과 과제’ 국회세미나 24일 개최… 상속세·경영권 승계 집중 논의
가업승계와 관련해 대한민국 법제도의 현주소를 짚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오는 24일(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가업승계법제의 쟁점과 과제’를 주제로 국회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현행 상속세 제도의 문제점 분석과 함께 실질적인 경영권 승계 대안에 대한 이야기가 오갈 예정이다. 주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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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필 법원행정처장 "대법원장에 제청권… 대통령은 임명권 행사하면 돼"
노경필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은 조희대 대법원장의 전날 대법관 후보 서면 제청과 관련해 "대법원장은 본인의 판단에 따라 제청할 수 있다"며 대통령과 협의가 전제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취지로 말했다.노 처장은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법관 제청권을 어떻게 보장해야 하는지 설명해달라'는 국민의힘 주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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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사적 이해관계 얽힌 위법한 당무 개입이었다”… 이재명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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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해협을 ‘새로운 미국 영토’로 지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장악하겠다는 자신의 주장을 더욱 강화하면서 트루스소셜(Truth Social)에 해당 해협을 "새로운 미국 영토(NEW U.S. Territory)"라고 표시한 지도를 게시했다.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지도를 올렸다고 호르무즈 해협이 법적으로 미국에 공식 합병되는 것은 아니지만, 미국이 이 해협에 대한 통제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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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검에 이태한 임명…선관위 “현재 법무법인 동인과 계약 없다”
청와대는 18일 선관위 특검 특별검사에 이태한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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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트럼프의 한미훈련 축소 5가지 계산… 김정은에게 유인책, 이재명에게 청구서
김정은에게 유인책, 이재명에게 청구서… 양면 전략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다시 손을 내밀었다. 김정은과의 “매우 좋은 관계”를 강조하며 한미연합훈련을 대폭 축소하라고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에게 지시했다.그러나 트럼프의 메시지는 북한에만 향하지 않았다. 그는 같은 게시물에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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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모 성명서] 정략적 개헌 시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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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이상로 기자 “특검 진정성, ‘올공 검증단’ 수용에 달렸다”
MBC 카메라출동에서 활약한 이상로 기자가 향후 특별검사의 진정성을 가름할 핵심 척도로 '올바른 선거를 위한 공정검증단(올공 검증단)'의 검증 현장 참여 수용 여부를 제시했다. 이 기자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2 게이트 앞에 마련된 부정선거투쟁국민연합(부투연·공동상임대표 장재언·김병준) 특설무대 현장 연설에서 “특검이 구성되더라도 시민단체 중심의 검증단이 현장에 직접 들어가 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며 “검증단 참여를 거부하는 특검은 진정성을 의심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