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5·18 北개입 황장엽 명단 YS 묵살, CIA는 알았다”
1980년 5·18 당시 광주에 내려온 북한 공작대 명단을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비서가 제출했으나 김영삼 대통령이 묵살한 것을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알고 있었다는 전직 한국계 CIA 요원의 증언이 나왔다. 40년간 한국계 미국 정보요원으로서 굵직한 대공(對共) 사건의 실체적 진실에 누구보다 가까이 접근하며 격동의 한국 현대사를 직접 조사했던 마이클 이(93·Michael P. Yi) 조지워싱턴대 정치학 박사는 지난 17일 <한미일보>와 만나 가진 인터뷰에서 “그동안 누구에게도 하지 않은 이야기”라며 이같이 폭로했다.
대한자유호국단(단장 오상종)은 사회부조리 및 비리를 발굴해 직접 고발을 하는 시민사회단체. 이들의 활동은 보수 우퍄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자유대한호국단은 28일 오후 1시 30분 대한의사협회에 정읍아산병원 응급의학과 소속 전 모 의사에 대한 징계 청구서를 제출했다.
호국단은 “전 모 의사가 SNS에 남긴 발언은 의료인의 윤리와 품위를 근본적으로 훼손한 사건”이라며 “환자를 조롱하고 죽음을 희화화하는 태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전 모 의사는 SNS에 “백신 안 믿는 인간들 모아서 파상풍 걸리게 하고 싶다”, “백신 무용론자들을 보면 죽게 만들고 싶다”, “왜 백신 부정론자는 항상 윤석열 추종자인가” 등의 글을 남겨 논란을 일으켰다.
호국단은 “의료법 제66조와 대한의사협회 윤리강령, 의사윤리지침 모두 ‘의사의 품위 유지와 환자 존중’을 규정하고 있다”며 “이번 발언은 이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은 이제 ‘의사가 나를 차별하거나 치료를 거부할 수 있다’는 불신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 엄정한 징계 절차 착수 ▲ 재발 방지 대책 마련 ▲ 품위 유지 의무 강화 등을 요구하며 “대한의사협회가 의료윤리를 바로 세우고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상종 자유대한호국단 대표는 “의사는 생명을 지키는 직업”이라며 “환자를 조롱하고 차별하는 의사는 더 이상 진료할 자격이 없다. 국민 앞에 철저한 조사와 단호한 징계로 응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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