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5·18 北개입 황장엽 명단 YS 묵살, CIA는 알았다”
1980년 5·18 당시 광주에 내려온 북한 공작대 명단을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비서가 제출했으나 김영삼 대통령이 묵살한 것을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알고 있었다는 전직 한국계 CIA 요원의 증언이 나왔다. 40년간 한국계 미국 정보요원으로서 굵직한 대공(對共) 사건의 실체적 진실에 누구보다 가까이 접근하며 격동의 한국 현대사를 직접 조사했던 마이클 이(93·Michael P. Yi) 조지워싱턴대 정치학 박사는 지난 17일 <한미일보>와 만나 가진 인터뷰에서 “그동안 누구에게도 하지 않은 이야기”라며 이같이 폭로했다.
정계선 헌법재판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제기한 특검법 관련 헌법소원의 주심을 맡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KBS가 25일 단독 보도했다. / KBS 온라인 캡처
정계선 헌법재판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제기한 특검법 관련 헌법소원의 주심을 맡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KBS가 25일 단독 보도했다.
KBS 보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지난 8일에 접수된 윤 전 대통령 측 헌법소원 사건의 주심으로 정계선 재판관을 배당했다.
주심인 정 재판관을 포함한 3명의 지정재판부가 윤 전 대통령 측이 제기한 헌법소원 사건의 사전 심사를 맡았고, 23일 해당 사건을 전원재판부로 회부했다.
더불어민주당 추천으로 재판관이 된 정 판사는 헌재 내 대표적 좌파 성향으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이번 헌법소원에 대한 공정성 논란이 재점화할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대통령 탄핵 심판 중이던 지난 1월, 정계선 재판관에 대해 재판관 기피신청을 낸 바 있다.
앞서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지난 8일 ‘내란 재판’ 재판부에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하고 헌재에 헌법소원을 청구했다.
변호인단은 “현행 특검법은 입법부가 수사권에 직접 개입해 특정 정당을 배제한 채 특검을 임명했다”면서 “헌법이 보장하는 ‘법관에 의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한다”고 제소 배경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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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한민국 체제를 전복하고 위대한 공산사회주의 국가를 만들어 한반도 평화를 공고히 하여 영구집권하자 뭐 이런 주장을 하는 것들이 권세를 잡으니까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날뛰는구나. 네팔의 젊은 혁명 봤지? 시진핑과 김정은 그리고 푸틴 이 악의 삼두마차 너무 기대지마라. 저자들은 살아있는 장기이식해서 150년 살 수있다는데 백성들을 위한 민주주의가 아니고 자기네들을 위한 전체주의가 확인되었으니 파시즘의 망령을 이 거룩한 대한민국에 얼씬거리지 못하게 해야 할 것이다. 불연이면 젊은 혁명을 맞이 할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을 황당하게 탄핵한 헌재가 공정한 판결을 기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