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5·18 北개입 황장엽 명단 YS 묵살, CIA는 알았다”
1980년 5·18 당시 광주에 내려온 북한 공작대 명단을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비서가 제출했으나 김영삼 대통령이 묵살한 것을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알고 있었다는 전직 한국계 CIA 요원의 증언이 나왔다. 40년간 한국계 미국 정보요원으로서 굵직한 대공(對共) 사건의 실체적 진실에 누구보다 가까이 접근하며 격동의 한국 현대사를 직접 조사했던 마이클 이(93·Michael P. Yi) 조지워싱턴대 정치학 박사는 지난 17일 <한미일보>와 만나 가진 인터뷰에서 “그동안 누구에게도 하지 않은 이야기”라며 이같이 폭로했다.
10월 첫날 일교차 크고 출근길 짙은 안개…낮 최고 24∼29도
개천절 흐리고 충청 이남 비…제주해상 등 풍랑 거세져
가을 찾아오는 설악산국립공원 (속초=연합뉴스) 30일 강원 설악산국립공원 중청 일원이 점차 단풍으로 물들고 있다. 2025.9.30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angdoo@yna.co.kr
10월 첫날 일교차가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안팎으로 크고 아침 출근길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겠다.
10월 1일 아침 최저기온은 13∼19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7도와 26도, 인천 18도와 24도, 대전·광주 15도와 27도, 대구 17도와 28도, 울산 16도와 27도, 부산 19도와 28도다.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영향권에 들어 전국이 맑겠고, 이에 밤사이 복사냉각이 활발히 이뤄지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아침에는 쌀쌀하고, 낮에는 햇볕이 내리쬐며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겠다.
그러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안팎까지 벌어지겠다.
밤사이 기온이 낮아지면서 아침에는 안개가 끼겠다.
서울을 제외한 전국 내륙과 경기남부·충남 서해안, 강원산지에 1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 안개가 끼겠다. 나머지 지역엔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발생하겠다.
경기북부엔 늦은 오후 5㎜ 안팎 소나기가 예상된다.
한편 개천절로 연휴가 시작하는 3일 전국이 흐리고 충청·남부지방·제주에 새벽부터 저녁까지 비가 내리겠다.
또 3일부터 서해남부먼바다와 남해먼바다, 제주해상, 동해남부남쪽먼바다에 차차 바람이 시속 25∼60㎞(8∼16㎧)로 거세게 불고 물결이 1.0∼3.5m 높이로 높게 일겠다.
귀성·귀경 배편 운항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으니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