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5·18 北개입 황장엽 명단 YS 묵살, CIA는 알았다”
1980년 5·18 당시 광주에 내려온 북한 공작대 명단을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비서가 제출했으나 김영삼 대통령이 묵살한 것을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알고 있었다는 전직 한국계 CIA 요원의 증언이 나왔다. 40년간 한국계 미국 정보요원으로서 굵직한 대공(對共) 사건의 실체적 진실에 누구보다 가까이 접근하며 격동의 한국 현대사를 직접 조사했던 마이클 이(93·Michael P. Yi) 조지워싱턴대 정치학 박사는 지난 17일 <한미일보>와 만나 가진 인터뷰에서 “그동안 누구에게도 하지 않은 이야기”라며 이같이 폭로했다.
[내일날씨] 주말에도 오락가락 가을비…중부 서늘·남부 따뜻
가을 재촉하는 비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17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서호꽃뫼공원에서 우산을 쓴 시민이 수크령 사이를 걷고 있다. 2025.9.17 xanadu@yna.co.kr
토요일인 11일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 북부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비는 오전과 오후 사이 서울·경기 남부와 강원 중·남부, 충청 북부에서 소강상태로 접어들겠다.
10∼12일 사흘 동안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서해5도 20∼60㎜(많은 곳 서해5도 80㎜ 이상), 강원 중부와 남부 내륙·산지 10∼40㎜, 서울·인천·경기 남부 5∼40㎜, 충청권 북부 5∼20㎜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전라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1도로 예년보다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20∼29도로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서울·인천의 낮 최고기온은 23도로 중부 지방은 종일 서늘하겠으나, 광주·제주의 낮 최고기온은 29도까지 오르는 등 남부 지방은 따뜻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5m, 남해 0.5∼2.5m로 예상된다.
동해안과 제주도 해안에서는 당분간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와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에 유의해야겠다. 연합뉴스
다음은 11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가끔 비] (18∼23) <60, 60>
▲ 인천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가끔 비] (19∼23) <70, 70>
▲ 수원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가끔 비] (18∼24) <60, 60>
▲ 춘천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17∼21) <80, 80>
▲ 강릉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18∼25) <60, 80>
▲ 청주 : [구름많음, 구름많음] (19∼27) <20, 20>
▲ 대전 : [구름많음, 구름많음] (18∼27) <20, 20>
▲ 세종 : [구름많음, 구름많음] (18∼26) <20, 20>
▲ 전주 : [맑음, 맑음] (19∼29) <0, 10>
▲ 광주 : [맑음, 맑음] (19∼29) <0, 0>
▲ 대구 : [구름많음, 맑음] (18∼28) <20, 0>
▲ 부산 : [맑음, 맑음] (21∼28) <10, 0>
▲ 울산 : [구름많음, 맑음] (18∼28) <20, 0>
▲ 창원 : [맑음, 맑음] (18∼28) <0, 0>
▲ 제주 : [맑음, 맑음] (22∼29) <10, 10>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