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5·18 北개입 황장엽 명단 YS 묵살, CIA는 알았다”
1980년 5·18 당시 광주에 내려온 북한 공작대 명단을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비서가 제출했으나 김영삼 대통령이 묵살한 것을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알고 있었다는 전직 한국계 CIA 요원의 증언이 나왔다. 40년간 한국계 미국 정보요원으로서 굵직한 대공(對共) 사건의 실체적 진실에 누구보다 가까이 접근하며 격동의 한국 현대사를 직접 조사했던 마이클 이(93·Michael P. Yi) 조지워싱턴대 정치학 박사는 지난 17일 <한미일보>와 만나 가진 인터뷰에서 “그동안 누구에게도 하지 않은 이야기”라며 이같이 폭로했다.
경찰청장 대행 "여순사건은 반란 아냐…바로잡겠다"
질의 답하는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17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찰청 대상 국정감사에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체포 관련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10.17 mon@yna.co.kr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30일 경찰이 여수·순천 10·19사건(여순사건)을 '반란'으로 묘사한 것을 시정하겠다고 밝혔다.
유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종합감사에서 '여순사건이 반란이냐'는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의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했다.
앞서 전북경찰청 홍보관에는 여순사건이 '여순반란'으로 적혀 논란이 일었다. 이후 제목이 '여순사건'으로 수정됐으나 '좌익세력의 반란과 소요에 대한 현장 진압에 나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는 홍보 글은 그대로라고 정 의원은 지적했다.
정 의원은 "경찰이 반성해야 할 민간인 학살 역사를 성과로 홍보하고 있다. 역사 왜곡이자 2차 가해"라고 질타했다.
유 직무대행은 "분명히 바로잡겠다"며 "다른 시도 경찰청도 전면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답했다. 연합뉴스
이 기사에 5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만악의 근원인 전라도에서 북치고 장구치고 있구나 반란이 아니라니 ㅋㅋ
경찰이 역사정치하는 나라… 마피아 국가?
한마디로 정말 징글징글하다 .
여순반란 사건도 반란이 아니라고 우기는 집단이 어떻게 윤석렬에게 반란이란 단어를 뒤집어 씌울 수 있는지 이들의 뇌 구조는 정말 연구 대상이다.
속 보인다. 특정지역에 보상금 퍼주려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