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상공에서 미군 항공기가 격추된 사건이 외교적 노력을 무산시키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NBC 뉴스에 출연해 이번 사건이 회담에 미치는 광범위한 영향을 크지 않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지만 협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이 인용한 미국 관리들의 말에 따르면, F-15E로 알려진 해당 항공기는 이란 남서부 상공에서 격추됐다. 이는 군사작전 지역이 상당히 넓여졌음을 의미한다.
로이터통신과 악시오스에 따르면, 두 조종사 모두 비행기가 추락하기 전에 탈출했다.
조종사 한 명은 구조 작전 끝에 미군에 의해 구조됐지만, 나머지 한 명은 여전히 실종상태로, 적대적인 지역에서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긴장이 고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실종된 조종사 수색이 계속되는 가운데서도 외교 채널을 열어두려는 노력을 보여준다.
전쟁부는 아직 해당 사건에 대한 완전한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