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백악관 [사진=Freepik.com]
백악관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 종결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참모들에게 예측 시장에 베팅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해당 경고는 지난 3월 24일 백악관 경영실에서 전 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전달됐다.
이메일에는 "최근 언론 보도에서 정부 관리들이 비공개 정부 정보를 이용해 칼시(Kalshi)나 폴리마켓(Polymarket) 같은 온라인 예측 시장에 베팅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씌여있다.
백악관 관리실에서 발송된 이메일에는 비공개 정보를 이용하여 예측 시장 계약을 매매하는 것은 형사 범죄라고 설명돼 있었다.
해당 이메일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한다고 발표한 다음 날 발송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하기 15분 전 시장에서는 활발한 움직임이 관찰됐다.
WSJ은 행정부 내 누구도 내부 정보를 이용해 해당 사이트에서 거래했다는 증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