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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Update-4보] 서미란·위금숙 “선관위가 법 무시한 채 관리”
  • 허겸 기자
  • 등록 2026-06-10 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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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공동 부정선거 조사단 대국민 보고대회
  • 10일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게이트 밖 특설 무대


서미란 교수(위)와 위금숙 박사(아래)가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 대국민 보고대회 특설무대에서 연설하고 있다. [한미일보 유튜브 라이브 GIF]Updated: 10일 오후 9시21분


[Live Update-4보] 서미란·위금숙 “선관위가 법 무시한 채 관리” 


한미 공동 부정선거 조사단 대국민 보고대회 

10일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게이트 밖 특설 무대 


서미란 교수와 위금숙 박사는 10일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선관위가 아예 법을 무시하고 선거 관리를 한 사례가 너무 많다”고 입을 모았다. 


서미란 교수(한미부정선거공동조사단 부방대장)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게이트 밖 특설 무대에서 열린 ‘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의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공직선거법의 무덤이 된 선거 관리였다”며 이같이 고발했다. 


서 교수는 “평택 개표소 위주로 자료를 만들었는데 개판이었다”고 충격적인 실태를 알렸다. 


그는 “투표함을 옮기는 과정에서 열렸다 닫히는 투표함이 여러 통이 촬영됐고 봉인이 되지 않은 가짜 투표함이 2개가 들어왔다”며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니 '이 투표함 2개가 없어도 당락에 상관이 없다'고 선관위 직원이 말했다”고 전해 좌중이 분노했다. 


또한 “이 투표함을 책상에 올리고 보니 투표지가 같은 게 두 개가 있다고 하니 개표 사무원들이 ‘오늘 이런 투표지가 많이 나왔다’고 우리가 아닌, 그들이 이야기했다”며 “이런 투표지들이 쏟아졌는데 우리가 선거 결과를 인정할 수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황 대표가 출마한 평택에 사전투표 참관인으로 8곳에 두 명씩 16명을 참여시켰지만 4곳만 들어갈 수 있었고 참관인이 입회하지 않은 4곳에서만 이상한 투표지들이 나왔다”며 “이의 제기서를 선거 관리자에게 주니 ‘저쪽으로 가라, 이쪽으로 가라’라며 핑퐁 현상이 나왔다”고 했다. 


빳빳한 투표지도 변함없이 발견됐다. 그는 “너무 벽돌 투표지가 많이 나왔다”며 “일반적으로 절대로 이런 투표지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은 손을 들어보시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박주현 변호사가 설명했던 도장 자국이 없는 투표지도 평택에서 나왔고 스티커 붙은 투표지도 발견됐다”며 부실을 넘어선 명백한 부정선거의 증거를 전 국민이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금숙 박사(자유와혁신 개혁특위위원장)도 제보에 기초한 심각한 실태를 전하며 개탄했다. 


위 박사는 참관인과 선관위 발표의 사전 및 당일투표 수 차이를 구체적인 집계표와 함께 제시했다. 


그는 “이번에는 당일투표에 대해서도 직접 계수를 했는데 서대문 남가좌 제2 투표소는 593명, 관리관은 686명으로 93명(15.7%)가 부풀려 졌다”며 “오히려 당일투표가 더 부풀려졌다”고 한 개 사례를 먼저 제시했다. 


아울러 사전투표 첫날 인천 계양구에 중복투표한 인물들의 사진도 직접 공개했고, 봉인지가 두개 붙은 투표소 등 무수히 많은 제보 사례를 스크린에 띄우면서 선거 무효가 될 수밖에 없는 사례 분석 결과를 전했다. 


위 박사는 “폐쇄회로(CC)TV를 가리는 것과 개표 참관인의 촬영도 가로막았고 동영상 촬영 시에 퇴거한다는 벽보도 붙었다”며 “한 사람이 26장을 묶은 듯한 일정한 간격으로 접힌 투표지 묶음이 나오기도 했다”고 했다. 


이와 함께 도장을 복사한 가짜 투표지 뭉치, 봉인지가 투표함 뚜껑에만 붙어 있거나 포항 남구에서 나온 물에 젖은 70여 장의 투표지 사진도 공개했다. 


이어 “일련번호를 떼지 않은 투표지는 무효로 해야 하지만 일련번호가 붙은 채로 무더기 투표지가 나왔다”며 “선관위 매뉴얼에는 일련번호가 붙어 있어도 정규 투표지로 인정한다”고 개탄했다. 


위 박사는 “법을 아예 무력화시키고 거짓을 참이라 이야기하고 참을 거짓이라 말하는 선관위의 만행을 두고 볼 수 없다”고 강력한 처벌을 주문했다. 




박주현 변호사가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한미일보 유튜브 라이브 GIF]   Updated: 10일 오후 8시43분


[Live Update-3보] 박주현 “선거 무효 충족 사례 차고 넘쳐”


한미 공동 부정선거 조사단 대국민 보고대회 

10일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게이트 밖 특설 무대 


박주현 변호사는 10일 “이번 6.3 지방선거는 선거의 자유와 공정이 현저히 침해됐고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선거 무효의 당위를 강조했다. 


한미 부정선거 공동조사단의 한국 단장을 맡고 있는 박 변호사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게이트 밖 특설 무대에서 열린 ‘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의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선거무효의 요건을 충족하는 사례가 차고 넘친다”며 이같이 향후 전개돼야 할 이정표를 제시했다. 


그는 서두에 “부정선거를 연구하면서 부정선거 세력은 작정하면 사전투표든, 본투표든 다 조작할 수 있다는 놀라운 경험을 했다”며 구체적인 선거무효 요건의 충족 여부에 관해 설명했다. 


박 변호사에 따르면 최소 5가지 사안에서 심각한 결함이 발견됐거나 충분한 의심 정황이 나와 선거의 무결성이 훼손됐다고 보기에 충분하다는 것이며, 작성 중인 증거보전 신청서를 근거로 다음과 같이 선거무효의 근거를 열거했다. 


첫째, 전국 140개 이상이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점 

둘째, 투표용지 이송 기한을 위반했고 관리 부실로 투표지의 무결성에 의문이 제기되는 점 

셋째, 투표자 수 불일치 및 전산조작 의혹이 제기된 점 

넷째, 위조투표지들의 존재와 봉인지 훼손과 투표함 관리 부실 정황이 다수 보고된 점

다섯째, 개표 과정에서 참관인의 검증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된 점


박 변호사는 “정치인은 양심에 맡게 행동하고 지력이 뛰어나야 하는데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 사람은 양심이 없고 부정선거를 이해도 못하는 사람은 지력이 없는 사람”이라며 “이런 이들은 모두 정치권을 떠나야 한다”고 일갈했다.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이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 대국민 보고대회 특설무대에서 연설하고 있다. [유튜브 황교안TV 라이브 GIF] 

Updated: 10일 오후 8시19분 


[Live Update-2보] 민경욱 “재선거 가능… 외국 사례 있어”


한미 공동 부정선거 조사단 대국민 보고대회 

10일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게이트 밖 특설 무대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옛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0일 재선거를 실시한 외국의 사례를 제시하면서 “끝까지 싸워 관철하자”고 당부했다. 


민 전 의원은 이날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게이트 밖 특설 무대에서 열린 ‘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의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재선거를 실제 할 수 있는지 의문을 가진 분들이 많다”며 이같이 직접적인 사례를 공개했다. 


그는 “오스트리아의 우편투표에 넉장의 봉투가 풀이 약해서 떨어졌고 개표장에서 참관인이 부족해 감시없이 선거를 해서 무효라고 이의를 제기했다”며 “우리가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당시 대선을 다시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독일 베를린에서 선거 기간에 베를린 마라톤을 했기에 유권자가 6시 이후에 투표하지 못하고 발걸음을 돌린 이들도 있었다”며 “6시에 출구조사를 발표하기 때문에 6시 이후에 투표용지가 없어 기다린 이들은 참정권을 침해당했다고 판결이 나와 재선거를 했다”며 외국의 유사한 사례를 제시했다. 


아울러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선거무효 소송과 재검표를 하기로 했고 인천 이대형 교육감 후보도 1% 차이로 졌는데 재검표를 신청하기로 했다”며 “인천 유정복 시장도 허식 전 인천시의회 의장도 재검표를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부실투표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논점을 흐리는 사람들”이라며 “재선거는 선거가 잘못됐으니 재선거하는 것이지 부실로 재선거하지는 않는다. 부정선거가 있었으니 부정선거를 하는 것”이라고 못 박았다. 


민 전 의원은 “6년2개월 전에 부정선거 투쟁을 했을 때는 여기 이 자리에 계신 몇 분들 외에는 없었기에 외롭고 쓸쓸하고 슬펐다. 그런 우울감도 있었다”며 “요즘은 세상이 많이 변해 정의를 위한 길로 가고 있다고 느낀다”고 서두에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Updated: 10일 오후 7시57분 


[Live Update-속보] 황교안 “세상이 바뀌고 있다”


한미 공동 부정선거 조사단 대국민 보고대회 

10일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게이트 밖 특설 무대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전 국무총리)는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한미일보 유튜브 라이브 GIF]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전 국무총리)는 10일 “세상이 이제 바뀌고 있다”고 큰 의미를 부여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게이트 밖 특설 무대에서 열린 ‘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의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국민 여러분, 20~30대가 나섰기에 대한민국이 지금 바뀌고 있다”며 이같이 방점을 찍었다. 


그는 2030세대를 중심으로 자발적 투표함 사수 투쟁을 벌이고 있는 핸드볼경기장 주변을 일컬어 “저 안에 380개 투표함이 있고 뭐가 나올지 모르지만 이미 다 들통이 나 이제 숨길 수도 없다”며 “3만~5만 명의 젊은이들이 지키고 있어 저자들이 뚫고 들어오려 하는데도 안 뚫린다. 지금 우리가 지키는 것이 국민의 뜻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세력들은 이번 사태를 단순 실수라고 하지만 단순실수를 전국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할 수 있나. 과거에 자주 있던 일인가, 단 한번도 없었던 일”이라며 “아무 것이나 음모론이라고 하다가 뒷통수 세게 맞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아침에 확인한 바에 의하면 140군데에서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터졌다”며 “부정선거를 기획하다가 국민에게 드러나게 된 것인데도 아직도 실수라는 정신없는 자들은, 이들이야말로 매국노”라고 일갈했다. 


황 대표는 “미국에서 온 분들은 평범한 분들이 아니다”라며 “더글라스 프랭크 박사는 트럼프 대통령 2기가 출범할 수 있도록 부정선거를 막아냈던 사람이고 린델 회장은 10조 달러 넘게 후원했으니 트럼프 대통령과 얼마나 가깝겠나”라고 했다. 


그러고는 “린델 회장이 프랭크 박사 일행을 우리에게 보낸 것은 우연히 왔던 게 아니다”라며 “지금 미국이 온 것”이라고 거듭 의의를 강조했다. 


그는 “이분이 계속 증언한 내용이 미국의 부정선거와 대한민국 부정선거 똑같다고 했다”며 “이런데도 우리 얘기가 음모론인가. 3분 거리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치는 2030이 음모론자인가”라고 역설했다. 


‘6·3 부정선거’ 대국민 보고대회가 이날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장미광장 게이트 밖 행사장에서 개최된다. 이곳은 핸드볼경기장에서 3분 떨어진 거리에 있다.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와 모스 탄(Morse H. Tan·한국명 단현명)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 더글러스 프랭크(Douglas G. Frank) 박사, 민경욱 전 국회의원(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상임대표), 박주현 변호사(한미부정선거공동조사단 한국단장), 전한길 1WAY뉴스 대표, 서미란 교수(한미부정선거공동조사단 부방대장), 위금숙 박사(자유와혁신 개혁특위위원장)이 연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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