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상영] ‘왜:더카르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2024.12.03 조작된 내란 감춰진 진실’ 잠실 올림픽공원과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무료 상영회 개최
2020년 4·15총선부터 2025년 6·3대선까지, 대한민국 부정선거의 통계적·물적 증거를 총망라한 다큐 영화 ‘왜: 더 카르텔’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현장인 잠실 올림픽공원과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무료 상영된다. 이번 상영회는 까뿌까 감독과 영화사 루디아코프, 박주현변호사TV와 1waynews 한길뉴스의 협업...
이재명이 외신 인터뷰에서 “나도 감옥 갈 수도 있다”고 직설적으로 토로했다. [이코노미스트 캡처]
이재명이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현대 정치사의 오랜 비극인 ‘청와대의 저주’를 언급하며 “나도 탄핵이나 감옥에 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직설적으로 토로했다.
이로써 이재명 역시 비운의 결말을 직감한 것 아니냐는 여론의 반응이 나올 법하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는 10일(현지시간) 이재명 단독 인터뷰를 온라인판에 게시하면서 1980년대 후반 한국의 민주화 이후 역대 대통령의 절반 이상이 탄핵 또는 감옥에 수감되거나 둘 다에 해당하는 비극적 결말을 맞이했다고 짚었다.
이에 대해 이재명은 “나에게도 비슷한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the possibility of something similar happening to him is ‘pretty high’.)”고 말했다고 주간지는 전했다.
그러면서 그의 유산은 ‘청와대의 저주(the curse of the Blue House)’를 깰 수 있는지에 달려있다고 내다봤다.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다룬 이재명 발언 부분. (붉은색 네모칸) [이코노미스트 캡처]
이코노미스트는 또 “이재명과 트럼프 대통령의 관계가 재앙적으로 흐를 수도 있었다(Relations with Donald Trump could have been disastrous)”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종종 한국을 안보에 무임승차 하는 배은망덕한 동맹국이라고 비난해 왔다(Mr Trump has often railed against South Korea as an ungrateful ally)”고 지적했다.
또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미국 대통령과 사이에 이끌어낸 합의를 이행하는 건 성큼 다가온 이재명의 잔여 임기 동안에 첫 번째 큰 도전 과제(Implementing the deals reached with the mercurial American president is the first big challenge looming over the rest of Mr Lee’s term)"라고 암시했다.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다룬 이재명 발언 부분. (붉은색 네모칸) [이코노미스트 캡처]
이어 “시장이 추락하면 그의 입지는 타격이 불가피하다(his standing would suffer if the market dips)”며 “경기 호황이 이어지더라도 새롭게 얻은 부를 어떻게 공평하게 나눌지를 놓고 난해한 질문과 마주하게 될 것(Even if the boom continues, it will raise hard questions about how to equitably share newfound wealth)”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6·3 지방선거의 후폭풍이 일파만파 확산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 마이크 린델 회장이 한국에 파견한 한미 부정선거 공동 조사단은 이번 지선뿐 아니라 지난 대선과 총선이 모두 부정선거였다고 10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이 발표 직후 이재명이 당선됐다고 선관위가 발표한 지난해 6·3 대선도 조직적인 선거 조작이었다는 정당성 논란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다시 불붙고 있다. 국내 조사에서 부정선거가 드러날 경우 이재명의 결정도 관심사다. 일각에선 1960년 4·19 혁명 당시 부정선거를 주도해 사형에 처했던 최인규 전 내무부 장관의 사례까지 거론하고 있다.
생전 최인규 내무장관(왼쪽)과 사형 집행 직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