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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트럼프, 이란에 3차 공격 예고 “강력하게 공격할 것”
  • NNP=홍성구 대표기자
  • 등록 2026-06-11 22: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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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르그섬 점령하고 이란 석유 확보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틀 연속 이란에 대한 공습에 이어 또다시 공격을 예고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오전 트루스소셜에 "미국은 오늘 밤 이란을 매우 강력하게 공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란의 해군, 공군, 레이더, 대공 방어 체계, 그리고 대부분의 공격력이 이미 무력화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머지않아 우리는 카르그 섬과 다른 석유 기반 시설들을 점령하고, 베네수엘라에서처럼 이란의 석유 및 가스 시장을 완전히 장악할 것"이라며 "이는 베네수엘라와 미국 모두에게 매우 매우 훌륭한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표가 본격적인 전쟁 개시와 휴전 협상 종결을 의미하는 것인지는 즉시 확인되지 않고 있다.


미국이 하르그섬을 공습한 일은 있었지만, 점령을 예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주목된다.


CNN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카타르 대표단이 미국과의 협의 하에 이란 관리들과 목요일 새벽까지 협상을 벌인 후 테헤란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농축 우라늄을 확보하고 핵 개발 능력을 장기간 통제하기 위한 노력을 펼쳐왔으나, 이란은 이에 극렬히 반대해 왔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계속 언급해왔으나, 지난 8일 미군 아파치 헬기가 이란에 의해 격추된 이후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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