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5·18 北개입 황장엽 명단 YS 묵살, CIA는 알았다”
1980년 5·18 당시 광주에 내려온 북한 공작대 명단을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비서가 제출했으나 김영삼 대통령이 묵살한 것을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알고 있었다는 전직 한국계 CIA 요원의 증언이 나왔다. 40년간 한국계 미국 정보요원으로서 굵직한 대공(對共) 사건의 실체적 진실에 누구보다 가까이 접근하며 격동의 한국 현대사를 직접 조사했던 마이클 이(93·Michael P. Yi) 조지워싱턴대 정치학 박사는 지난 17일 <한미일보>와 만나 가진 인터뷰에서 “그동안 누구에게도 하지 않은 이야기”라며 이같이 폭로했다.
본지는 2025년 9월 8일자 기사 〈손현보 구속, 다시 뜨는 선관위 배후설〉에서 손현보 목사 사건과 관련해 잘못된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① 기사 본문에서는 “손 목사의 행위는 2024년 부산시교육감 재선거를 앞두고 발생했지만, 선관위의 고발은 2025년 3월과 5월이었다. 행위와 고발 사이에 1년 가까운 시차가 발생했다”고 서술하였습니다.
→ 그러나 이는 사실과 다르며, 올바른 내용은 “손 목사의 행위는 2025년 부산시교육감 재선거를 앞두고 발생했으며, 선관위의 고발은 투표일 불과 이틀 전인 2025년 3월 31일과 이어진 5월에 이루어졌다”입니다.
② 이에 따라 기사에서 제기된 “1년 지연 고발”이라는 문제 제기는 부정확하며, 정확한 맥락은 “선거 직전 고발”입니다.
본지는 해당 오류로 독자 여러분과 선거관리위원회 그리고 손현보 목사께 혼란을 끼친 점을 깊이 사과드리며, 앞으로 사실 확인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현재 게재된 본문 기사는 이를 반영해 수정한 기사입니다.
2025년 9월 10일
한미일보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