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5·18 北개입 황장엽 명단 YS 묵살, CIA는 알았다”
1980년 5·18 당시 광주에 내려온 북한 공작대 명단을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비서가 제출했으나 김영삼 대통령이 묵살한 것을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알고 있었다는 전직 한국계 CIA 요원의 증언이 나왔다. 40년간 한국계 미국 정보요원으로서 굵직한 대공(對共) 사건의 실체적 진실에 누구보다 가까이 접근하며 격동의 한국 현대사를 직접 조사했던 마이클 이(93·Michael P. Yi) 조지워싱턴대 정치학 박사는 지난 17일 <한미일보>와 만나 가진 인터뷰에서 “그동안 누구에게도 하지 않은 이야기”라며 이같이 폭로했다.

자유와혁신이 지난해 12.3 계엄이 발령된 시간에 맞춰 토크쇼를 개최한다.
자유와혁신은 12.3 계엄 1주년을 맞아 ‘12·3 계엄과 부정선거’라는 주제로 경기도 과천 중앙선관위 앞에서 3일 밤 9시에 ‘구국 12·3 나이트 토크’를 개최한다.
미국발 부정선거 이슈가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고 있고 추경호 의원의 구속영장이 기각되는 등 내란몰이 종식이 코앞에 있는 지금 많은 국민이 “내란몰이 종식”을 외치고 있다.
자유와혁신 관계자는 “국회보다 중앙선관위에 많은 계엄군이 갔다. 계엄 발령이 부정선거 증거 확보를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널리 알려야 한다”며 “진실과 재미가 함께하는 토크쇼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토크쇼에는 부정선거 소송으로 싸워왔던 변호사들과 청년들이 다수 참여하며 현장 참여자와 실시간 유튜브로도 질문을 받는다.
이번 행사는 자유와혁신 부정선거개혁특위 주최로 김상현 최고위원, 위금숙 부정선거개혁특위 위원장이 진행을 맡았다.
패널로는 권오용(변호사), 윤용진(변호사), 박주현(변호사), 박준영(자유대학), 강창모(자유대학), 노승주(KAIST 학생), 정호영(청년대변인), 한성학(중소기업대표), 황나연(변리사)이 참여한다. 출연자는 변경될 수 있다.
이날 현장 참여자에게는 따뜻한 음료와 핫팩, 은박담요 등이 제공된다.
주최 측은 현장 참여 규모 파악을 위해 https://naver.me/F9hyvlMw로 신청을 부탁했다.
한미일보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