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5·18 北개입 황장엽 명단 YS 묵살, CIA는 알았다”
1980년 5·18 당시 광주에 내려온 북한 공작대 명단을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비서가 제출했으나 김영삼 대통령이 묵살한 것을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알고 있었다는 전직 한국계 CIA 요원의 증언이 나왔다. 40년간 한국계 미국 정보요원으로서 굵직한 대공(對共) 사건의 실체적 진실에 누구보다 가까이 접근하며 격동의 한국 현대사를 직접 조사했던 마이클 이(93·Michael P. Yi) 조지워싱턴대 정치학 박사는 지난 17일 <한미일보>와 만나 가진 인터뷰에서 “그동안 누구에게도 하지 않은 이야기”라며 이같이 폭로했다.
중국 온라인 쇼핑몰 알리익스프레스·테무에서 판매 중인 8개 브랜드, 10개 초저가 제품을 점검한 결과, 조사 대상 10개 제품 모두가 정품이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고 24잏 밝혔다.
서울시가 중국 온라인 쇼핑몰 알리익스프레스·테무에서 판매 중인 8개 브랜드, 10개 초저가 제품을 점검한 결과, 조사 대상 10개 제품 모두가 정품이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유명 브랜드 헤드폰의 경우 로고 글씨체와 세부 디자인이 정품과 달랐으며 기초 및 색조 화장품은 성분 구성이 정품과 다르고 향도 확연히 차이가 났다.
기타 수세미, 정수기 필터, 핸드폰 케이스 등도 외관 디자인이나 색상이 정품과 불일치하거나 로고가 누락되었다.
서울시는 지식재산권 정보서비스인 특허정보검색서비스 키프리스(KIPRIS)를 통해 등록 상표와 로고를 대조하고, 공식 홈페이지의 상품 이미지 및 후기를 꼼꼼히 비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알리익스프레스 등은 '가품 의심 신고' 버튼을 통해 검수 후 환불 정책을 운영하고 있으나, 실제 환불 절차가 복잡해 포기하는 소비자가 많은 실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플랫폼에 판매 중단을 요청했으며, 안전성 검사와 유통 실태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알리와 테무는 지난해에도 어린이용 제품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카드뮴, 납 등 유해물질이 국내 기준치를 수십 배에서 수백 배 초과해 검출되는 사례가 다수 발견돼 논란이 됐다.
임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