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5·18 北개입 황장엽 명단 YS 묵살, CIA는 알았다”
1980년 5·18 당시 광주에 내려온 북한 공작대 명단을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비서가 제출했으나 김영삼 대통령이 묵살한 것을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알고 있었다는 전직 한국계 CIA 요원의 증언이 나왔다. 40년간 한국계 미국 정보요원으로서 굵직한 대공(對共) 사건의 실체적 진실에 누구보다 가까이 접근하며 격동의 한국 현대사를 직접 조사했던 마이클 이(93·Michael P. Yi) 조지워싱턴대 정치학 박사는 지난 17일 <한미일보>와 만나 가진 인터뷰에서 “그동안 누구에게도 하지 않은 이야기”라며 이같이 폭로했다.
원로의원인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응급실 청탁’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됐다. [사진=연합뉴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응급실 청탁’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됐다.
박 의원은 대상포진 치료를 위해 병원 측에 사적 부탁을 했다는 것을 SNS에 공개했다가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 사무총장 김순환)로부터 직권남용 및 업무방해 혐의로 3일 서울경찰청에 고발됐다.
서민위는 고발 취지에 대해 “5선 의원이라고는 도저히 믿기 어려운 비윤리적이고 후진적인 행위”라며 “최근 공천 관련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배우자의 병원 의전 의혹 등이 불거진 김병기 의원에게 선당후사를 요구하며 탈당 압박에 앞장섰던 것을 상기할 때 도덕적 해이를 넘어선 이중잣대”라고 비난했다.
박 의원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상포진 발병 사실을 알리는 글을 올리면서 “김대중 전 대통령 주치의였던 성애의료원(성애병원) 장석일 원장에게 직접 전화해 일정이 저녁 8시30분 경 끝나니 응급실에 부탁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적었다.
이어 “병원에 도착하니 부원장과 간호부장이 기다리고 있었으며 진찰 결과 대상포진으로 판명돼 20분 정도 링거와 주사를 투약받은 후 피로회복 링거까지 약 1시간 반 동안 머물렀다가 밤 10시경 퇴원했다”고 했다.
서민위는 고발장에서 “응급실 뺑뺑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일반 국민의 응급실 접근이 어려운 상황에서 박 의원은 5선 국회의원이라는 신분을 이용해 병원장에게 사적인 부탁을 하고 부원장 및 간호부장급의 의전을 받으며 응급실 치료를 받은 것은 명백한 특혜이자 권력 남용”이라고 적었다.
논란이 확산되자 박 의원은 해당 게시물을 7차례나 수정하며 ‘응급실 부탁’ 등 민감한 표현을 삭제했다.
박 의원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내가 다니는 병원 원장이 우리 김대중 전 대통령 주치의일 뿐 밤에는 다 응급실에서 치료받는 거니 양해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박 의원은 2024년 9월 22대 국회 첫 대정부 질문에서 첫 질의자로 나서 “응급실 뺑뺑이로 국민이 죽어난다. 대통령 눈치를 보다 골든타임을 놓쳤다. 누가 국민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나”며 의료 대란을 비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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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희 기자
이 기사에 3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나이가 들었으면 제발좀 나이 값을 좀 해라... 주책바가지 나라망신 추한 노인네야 ~~ 차라리 북한으로 꺼져라~
박쥐원역적간첩빨갱이놈은 아직도 살아있나
명도기네 죽을사이 가까우면 모든거 내려놓고
도덕과양심으로 그동안죄를 사하고 곱게죽어야지 다늙은늠이 욕심만 부리다 인생끝내려 하는것같아 추하기가 짝이없다 죽어서 천벌받을놈
박지원이가 말하는 국민은 지 들만의 국민인 게지??
어~이? 박지원이 이제그만 집에 가라,, 마~이 해묵었다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