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지금도 대장동 변호사들을 고용하고 있다. 이재명이 고위층 관직을 나누어준 대장동 변호사들 중에서 이태형은 민정비서관이고, 조상호는 법무부장관 정책보좌관인데 이 자들이 검찰에 압력을 넣어 대장동 사건 항소를 포기하게 하였다. 이재명의 대장동 변호사들이 검찰을 지배하는 권력으로 검찰의 수사를 막고 있다. 캄보디아 범죄조직보다도 수백 배 규모의 부당수익을 취하던 자들을 돕던 대장동 변호사를 이재명이 법무부장관 정책보좌관으로 임명하였다. 지금 법무부에서 장관과 정책보좌관의 상하관계가 바뀌어 있다. 장관은 바지사장이고, 법무부장관 정책보좌관이 오히려 법무부장관을 로봇처럼 휴대폰으로 원격조종한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자기 보좌관이 텔레그램으로 내리는 지령에 복종하여 대검이 대장동 항소 포기 관련 지시를 하는 장면이 11월 12일에 문화일보 기자의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https://www.study21.org/youtube/daejangdong-dea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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