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내란방조 특검 논리, 법원 문턱 못넘어…국무위원 수사 어디로
-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7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신병 확보에 실패하면서 국무위원들을 겨냥한 ...
- 2025-08-28
-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 겹치기 근무로 3년간 6억 벌어"
-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 겹치기 근무로 3년간 6억 벌어"(종합)강민국 "업무 제대로 했을지 의문"…금융위 "업무 충실히 수행"이재명 정부 첫 금융위원장으로 ...
- 2025-08-27
- 장동혁, 첫 최고위 주재…"과거의 옷 벗고 미래로 나갈 시간"
- 장동혁, 첫 최고위 주재…"과거의 옷 벗고 미래로 나갈 시간"송언석 "한미정상회담 달라는 대로 다 줘…자화자찬할 수 있나"김민수, 한동훈 겨냥 "당원 ...
- 2025-08-27
- '국힘 추천' 이상현·우인식 국가인권위원 선출안 본회의 부결
- '국힘 추천' 이상현·우인식 국가인권위원 선출안 본회의 부결민주, 자율투표 진행했으나 대거 반대표 관측…"내란옹호 세력"국민의힘이 추천한...
- 2025-08-27
- 北, 방미 李 '비핵화' 발언에 "너무도 허망한 망상"
-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북한은 이재명 대통령이 방미 기간 한미가 한반도 평화 정착과 비핵화를 위해 협력하겠다고 한 발언을 겨냥해 "아직도 헛된 기...
- 2025-08-27
- '내란 방조' 한덕수 오늘 구속심사…계엄수사 분수령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를 방조한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26일 결정된다.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
- 2025-08-27
- “인천상륙 여건조성작전”… 김용현 前장관 자유대학에 옥중서신 눈길
- 12.3 비상계엄으로 국무위원 가운데 처음 구속수감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자유대학에 보낸 옥중 서신에서 ‘인천상륙 여건조성작전’이라는 표현을 사용...
- 2025-08-27
- 한미회담, 드러난 것과 숨은 의미
- 트럼프의 이미지 정치와 이재명 정권의 제한적 인정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을 앞두고 소셜미디어에 “한국은 숙청이나 혁명 같은 상황”이라며 “그런 곳에서...
- 2025-08-26
- 장동혁 "尹 면회 약속 지키겠다…우파시민 연대해 싸울것"
- 장동혁 "당분열 몰고가는 분들엔 결단…우파시민 연대해 싸울것""원내 분란 방치하면 우파 연대 어려워…단일대오로 뭉쳐야""기계적 탕평 아닌 능력 중심 인...
- 2025-08-26
- 국힘 새 대표 '반탄' 장동혁, 50.27% 득표…"李정권 끌어내릴 것"(종합2보)
- 국힘 새 대표 '반탄' 장동혁, 50.27% 득표…"李정권 끌어내릴 것"(종합2보)2천367표 차로 '대선후보' 김문수 누르고 당선 '이변'…당원 투표로 승기 잡아"바른 길이...
- 2025-08-26
- 트럼프 "한국서 숙청 또는 혁명"…대통령실 "상황 확인하겠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한미 양자 실무회담을 앞두고 "한국에서 숙청 또는 혁명"이 일어나는 것처럼 보인다고 주장했다.대통령실은 이에...
- 2025-08-25
- [분석] 고든 창이 “Remove Lee!”를 외친 이유
- 고든 창 미국 보수 논평가의 짧은 한마디가 한미 정상회담을 앞둔 외교 무대를 흔들고 있다. 8월 24일(한국 시각),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X)에 “Remove Lee!”라...
- 2025-08-25
- [한미일보 입법제언 시리즈 ④] 공공시스템 무과실 책임… “국민 위한 디지털 보호장치 필요”
- 디지털 사회에서 국민의 권익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책임은 이제 정부와 공공기관에 있다. 행정정보, 선거시스템, 사회보장 플랫폼 등은 국가의 관리 아래 운...
- 2025-08-25
- 이재명, 美 대만 개입 압박 시인… 양안 문제, 협상 최대 변수 될 듯
- 출발부터 난항이 예고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기내 간담회에서 대만 문제와 관련해 “유연화 요구가 사실”이라고 밝히면서, 이...
- 2025-08-25
- 노란봉투법의 4가지 문제점과 우려들
- 지난 8월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이 통과됐다. 법안은 하청 노동자의 권리 보장을 명분으로 추진됐지만 곧바로 거센 논...
- 2025-08-25
- 북, 순항미사일 요격성공 첫 공개…러 지원 '북한판 토르' 추정
- 북한이 지대공 미사일로 순항미사일을 요격하는데 성공하는 장면을 처음으로 공개했다.조선중앙통신은 미사일총국이 "개량된 두 종류의 신형반항공미싸일의...
- 2025-08-25
- 北, 한일정상회담 맹비난… "서울 불안심리가 빚어낸 외교촌극"
- 북한은 한일정상회담에 대해 "워싱턴의 '오해'를 덜어보려는 서울의 불안심리가 빚어낸 하나의 외교촌극"이라고 비난했다.조선중앙통신은 25일 '3각군사공조...
- 2025-08-25
- [MAGA와 글로벌리즘의 충돌 – 특별편] 웨스팅하우스, ESG 그리고 한국의 선택
- 체코원전 이면 합의, 우연인가 설계된 흐름인가2022년 여름, 유럽연합(EU)은 원자력을 ‘녹색 에너지’로 공식 분류했다. 불과 몇 달 뒤, 브룩필드와 캐메코가 ES...
- 2025-08-25
- 유엔사 "19일 북한군 30여명 MDL 월선…남측 경고사격에 복귀"
- 유엔사 "19일 북한군 30여명 MDL 월선…남측 경고사격에 복귀""북, DMZ 작업은 사전통보…이번 이슈 포함 대화할 준비돼 있어" 유엔군사령부는 지난 19일 ...
- 2025-08-24
- 與, 尹거부권법 완료 뒤 특검수사 확대 추진…국힘 "탄압" 반발(종합)
- 與, 尹거부권법 완료 뒤 특검수사 확대 추진…국힘 "탄압" 반발(종합)법사위 이어 27일 특검법 개정안 처리 가능성…與 속도전에 대치 격화與 '공공...
- 20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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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양자 회담 후에도 이견 못 좁혀 실무협상 난항”-<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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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트럼프의 ‘숙청’ 지적, 오해 아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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